한 문장 결론
충남에서 창업을 준비하거나 사업장을 운영하는 19~39세 청년이라면 7월 21일 오후 6시까지 7월 동네창업학교에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은 100명 선착순이며, 7월 22~23일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지만 교육 수료 뒤 창업컨설팅은 업종·창업연도·예산 조건을 별도로 충족해야 한다.
대상기업
확인된 사실
신청자는 두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첫째, 19세 이상 39세 이하로 출생일 기준은 1986년 1월 3일부터 2007년 1월 2일까지다. 둘째, 충청남도에서 창업할 예정인 예비창업자이거나 충남 소재 사업장을 운영하는 중소기업·소상공인 기창업자여야 한다.
교육 수강 자체에는 업종 제한이 없다. 음식점이나 소매점뿐 아니라 공고상 대상 요건을 갖춘 다른 업종의 청년 기창업자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교육 대상과 수료 뒤 컨설팅 연계 대상은 범위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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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연계는 충남에서 음식·숙박·도소매·서비스업 또는 공고가 정한 생계형 적합 제조업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 예비창업자와 2026년 이후 해당 업종으로 창업한 청년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미 수년째 사업을 운영 중이거나 공고의 생활업종 범위 밖이라면 교육은 들을 수 있어도 컨설팅 대상에는 들어가지 않을 수 있다.
실무 해석
나이만 맞는다고 신청이 끝나는 구조가 아니다. 예비창업자는 실제 창업 예정지가 충남인지, 기창업자는 사업장 소재지가 충남인지부터 확인해야 한다. 컨설팅까지 필요하다면 업종과 사업자등록일이 별도 조건에 맞는지도 함께 점검해야 한다.
받을 수 있는 혜택·얻을 수 있는 기회
확인된 사실
교육은 7월 22일과 23일 이틀 동안 Zoom을 이용한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비는 무료다. 과정은 제품·서비스 디자인, 상가 임대차 계약, 상권·입지 분석, 인테리어 계약, SNS 마케팅, 세무, 청년지원정책 안내로 구성돼 있다.
전체 6개 정규 과목 가운데 5개 이상을 수강해야 수료로 인정된다. 공고는 교육 중 장시간 운전하거나 계속 자리를 비우는 등 정상적인 수강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경우 수료로 인정하지 않을 수 있다고 안내한다.
수료 혜택으로 사업 타당성, 상권분석, 예상 손익 계산 등을 다루는 창업컨설팅 연계가 제시돼 있다. 그러나 이는 모든 수료생에게 자동 제공되는 현금성 지원이 아니다. 대상 업종과 2026년 창업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원문은 예산 소진에 따라 지원이 불가능할 수 있다고 명시한다.
실무 해석
아직 매장 후보지를 정하지 못했다면 임대차 계약 전에 입지와 예상 손익을 점검하는 용도로 교육을 활용할 수 있다. 이미 매장을 운영 중이라면 계약·세무·온라인 홍보 항목을 현재 운영자료와 대조하는 편이 실용적이다. 다만 교육 수료가 대출, 보증, 보조금 선정 또는 컨설팅 배정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제외조건과 자주 생기는 오해
교육과 컨설팅은 대상이 다르다
업종 무관이라는 표현은 교육 수강 범위에 관한 것이다. 컨설팅은 2026년 충남 생활업종 예비·기창업자로 한정된다. 교육을 신청했다는 이유만으로 컨설팅까지 예약됐다고 해석하면 안 된다.
선착순 100명은 마감일까지 자리를 보장한다는 뜻이 아니다
접수 종료 시각은 7월 21일 18시지만, 모집인원 100명이 먼저 차면 신청 가능 상태가 달라질 수 있다. 반대로 신청 인원이 적으면 교육 과정이 취소될 수 있다는 유의사항도 공고에 들어 있다. 접수 화면과 재단 공지를 제출 직전에 다시 확인해야 한다.
수강 신청과 수료는 별개다
전체 6과목 중 5과목 이상을 실제로 수강해야 수료로 인정된다. 신청 뒤 연락 없이 불참하면 3개월 동안 충남신용보증재단 경영지도 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고 공고는 안내한다. 일정을 비우기 어려운 신청자는 이틀간 실시간 접속이 가능한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
무료교육은 현금 지원이 아니다
공고가 확인해 주는 금전 조건은 교육비 무료다. 사업화 자금, 임차료, 인테리어 비용 또는 컨설팅 비용 상당액을 신청자 계좌에 지급한다는 내용은 원문에 없다. 컨설팅의 실제 배정과 범위도 대상 적격성 및 예산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금액·일정·필요서류
확인된 일정과 조건
접수기간: 2026년 6월 8일부터 7월 21일 18시까지
모집인원: 100명, 선착순
교육일정: 2026년 7월 22~23일
교육방식: 실시간 온라인 Zoom
교육비: 무료
수료기준: 전체 6과목 중 5과목 이상 수강
현금성 지원금: 공식 공고에 별도 기재 없음
컨설팅: 사업 타당성·상권분석·예상 손익 계산 등 연계 가능, 대상 제한 및 예산 소진 조건 있음
신청은 충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의 경영지도 → 교육 경로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K-Startup 공고에도 같은 접수 화면으로 이동하는 버튼이 연결돼 있다.
공식 공고문에는 별도 제출서류 목록이 나열돼 있지 않다. 따라서 제출서류 없음으로 단정하기보다 온라인 신청 화면에서 요구하는 신청자 정보와 확인 항목을 직접 확인해야 한다. 입력 오류로 생기는 문제는 재단이 책임지지 않는다고 공고가 안내하므로, 출생일·창업구분·사업장 소재지·업종을 제출 전에 다시 대조하는 편이 안전하다.
지금 해야 할 일
첫째, 출생일이 1986년 1월 3일~2007년 1월 2일 범위인지 확인한다. 기창업자는 사업자등록증의 사업장 소재지가 충남인지, 예비창업자는 창업 예정지가 충남인지 점검한다.
둘째, 교육만 필요한지 컨설팅 연계까지 필요한지 구분한다. 컨설팅을 원한다면 음식·숙박·도소매·서비스업 또는 공고상 생계형 적합 제조업인지, 기창업자는 2026년 창업자인지 확인한다.
셋째, 7월 22~23일 실시간 접속 시간을 확보한다. 6과목 중 5과목 수료 기준과 무단 불참 제한을 고려해 이동·영업 일정과 겹치지 않는지 본다.
넷째, 재단 온라인 신청 화면에서 필수 입력값을 작성하고 7월 21일 18시 전에 제출 상태를 확인한다. 선착순 모집이므로 마감 시각까지 기다리지 말고 접수 가능 여부부터 확인한다.
다섯째, 교육 전에 매장 후보지, 예상 임대료, 목표 매출, 원가·인건비, 온라인 홍보 현황을 한 장으로 정리한다. 교육 내용을 실제 사업계획과 대조할 수 있지만, 교육 수료만으로 컨설팅·보증·자금 지원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