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친화인증을 받은 뒤 제도를 어떻게 실제 조직문화에 정착시킬지 고민하는 기업과 기관이 비용 부담 없이 외부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운영하는 직장문화개선 컨설팅은 가족친화인증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제도 도입과 이용 활성화, 돌봄친화·성평등친화 문화, 가족친화형 ESG 연계를 지원한다.
컨설팅 비용은 전액 무료다. 공식 안내상 신청·진행 기간은 5월부터 8월까지이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가족친화인증기업 가운데 비수도권 소재 중소기업을 우선 선정한다. 중소기업은 컨설팅 참여 실적을 다음 해 가족친화인증 재인증 심사에서 3점 가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지만, 상담 신청만으로 가점이나 재인증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다.
한 문장 결론
유효한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기업이나 기관이 제도 정착과 조직문화 개선을 원한다면 예산 소진 전 온라인으로 전액 무료 컨설팅을 신청할 수 있으며, 비수도권 중소기업이 우선 선정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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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기업이 대상인가
대상은 가족친화인증을 이미 획득한 기업과 기관이다. 아직 인증을 신청하지 않았거나 인증이 확인되지 않는 사업장은 이 컨설팅보다 가족친화인증 신청 절차를 먼저 살펴야 한다. 컨설팅은 인증 이후 새로운 제도와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실제 이용률을 높이려는 후속 지원이다.
모든 신청기업이 자동 선정되는 것은 아니다. 공식 공고는 가족친화인증기업·기관 가운데 비수도권 소재 중소기업을 우선 선정한다고 명시한다. 사업장 소재지와 중소기업 해당 여부, 현재 인증 유효상태를 신청 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
무엇을 지원받을 수 있나
기업의 가족친화경영 수준을 진단한 뒤 조직에 맞는 제도를 제안하고, 제도 이용과 조직문화 활성화 방안을 함께 설계한다. 기초 모듈 A는 기업에 맞는 제도 도입과 정착을 돕고 2회 이상 방문한다. 심화 모듈 B는 제도 이용과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활성화를 다루며 4회 이상 방문한다.
별도의 심화 토픽 3종은 돌봄친화, 성평등친화, 가족친화형 ESG로 구성된다. 돌봄친화 토픽은 육아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성평등친화 토픽은 다양성과 포용을 포함한 조직문화 개선을, 가족친화형 ESG 토픽은 ESG의 사회 부문 지표와 가족친화인증기업의 강점을 연결하는 방안을 다룬다. 심화 토픽 3종은 모두 4회 이상 방문 방식이다.
공식 안내자료는 기초 모듈 A는 2회 이상, 심화 모듈 B와 심화 토픽 3종은 각각 4회 이상 기업 방문 방식으로 제시한다. 신청기업이 선정되면 컨설턴트를 배정하고 일정을 조율하며, 근로자 설문조사와 현황 진단, 컨설팅, 결과보고 순으로 진행한다.
제외 조건과 흔한 오해
이 사업은 현금 지원금이 아니다. 외부 전문가가 기업의 제도와 조직문화를 진단하고 개선안을 제안하는 컨설팅 지원이다. 컨설팅 결과가 인건비, 복리후생비, 시설비로 지급되거나 특정 인증등급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전액 무료는 컨설팅 비용에 관한 안내다. 제안받은 제도를 실제로 도입하면서 생기는 인건비나 시스템 구축비까지 대신 부담한다는 뜻은 아니다. 제도 시행 여부와 비용, 근로조건 변경 절차는 기업이 노사관계와 관련 법령을 고려해 별도로 결정해야 한다.
중소기업의 재인증 가점도 자동 부여로 단정하면 안 된다. 공식 안내는 다음 해 가족친화인증 재인증 심사 때 중소기업에 3점 가점 혜택이 있다고 설명하지만, 실제 적용 여부와 제출 증빙은 해당 재인증 공고와 심사기준을 다시 확인해야 한다.
비용·일정·준비사항
신청대상 —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한 기업·기관
우선선정 — 비수도권 소재 중소기업
신청·진행 기간 — 5월~8월, 예산 소진 시 조기마감 가능
컨설팅 비용 — 전액 무료
기초 모듈 A — 2회 이상 방문
심화 모듈 B — 4회 이상 방문
심화 토픽 3종 — 돌봄친화·성평등친화·가족친화형 ESG, 각각 4회 이상 방문
중소기업 재인증 가점 — 다음 해 재인증 심사 3점, 실제 적용은 해당 심사기준 재확인
신청방법 — 가족친화지원사업 누리집 온라인 신청
신청 전에 가족친화인증 상태, 사업장 기본정보, 현재 운영 중인 가족친화제도와 개선이 필요한 문제를 정리하는 것이 좋다. 선정 뒤에는 담당자 안내에 따라 근로자 설문조사와 방문 일정을 협의해야 하므로 인사·노무 담당자와 경영진의 참여 가능 시간도 확보해야 한다.
지금 할 일
가족친화인증서의 유효기간과 신청 사업장 정보를 확인한다.
제도가 없어서 필요한지, 제도는 있지만 이용률이 낮은지, 돌봄·성평등·ESG 연계가 필요한지 문제를 한 가지로 좁힌다.
기초 모듈 A(2회 이상), 심화 모듈 B(4회 이상), 심화 토픽 3종(각 4회 이상) 가운데 현재 조직에 맞는 방향을 선택한다.
인사자료와 근로자 설문을 어디까지 제공할 수 있는지 개인정보·내부 보안 기준을 정한다.
온라인 신청 화면에서 현재 접수 가능 여부와 제출항목을 확인한 뒤 예산 소진 전에 신청한다.
중소기업 재인증 심사 3점 가점을 활용하려면 컨설팅 완료 증빙과 다음 재인증 공고의 적용 기준을 함께 보관한다.
신청 가능 여부는 예산 소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청 화면에서 접수 상태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