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가 16일 5개 구장에서 후반기 일정을 시작한다. KBO 공식 일일 경기 일정은 이날 정규시즌 5경기의 시작 시각을 모두 오후 6시 30분으로 안내하고 있다. KBO가 15일 발표한 후반기 주요 예상 달성 기록 자료도 16일을 후반기 시작일로 명시했다.
오전 9시 54분 기준 공식 편성은 다음과 같다.
KT-LG전: 잠실, 18시 30분 시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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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삼성전: 대구, 18시 30분 시작 예정
KIA-SSG전: 문학, 18시 30분 시작 예정
두산-NC전: 창원, 18시 30분 시작 예정
키움-한화전: 대전, 18시 30분 시작 예정
이 편성으로 10개 구단이 같은 날 후반기 첫 경기에 들어간다. 잠실에서는 KT와 LG가 맞붙고, 대구에서는 롯데와 삼성이 경기를 준비한다. 문학의 KIA-SSG전, 창원의 두산-NC전, 대전의 키움-한화전도 같은 시각 출발하도록 잡혀 있다.
현재 확인된 것은 대진, 구장, 예정 시작 시각이다. 경기가 시작되지 않았으므로 스코어와 승패는 없으며, 이 기사에는 실시간 순위나 추정 선발·라인업을 넣지 않았다. 선발투수와 출전 명단은 구단 또는 KBO의 공식 발표를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후반기에는 개인 통산 기록도 이어진다. KBO 공식 자료에 따르면 한화 류현진은 한·미 통산 2,500탈삼진에 1개를 남겨두고 있고, LG 김진성은 통산 176홀드로 최다 홀드 타이기록까지 1개, 단독 기록까지 2개를 남겨뒀다. 이는 후반기 전체의 예상 달성 기록일 뿐, 두 선수가 16일 경기에 반드시 등판한다는 뜻은 아니다. 기록 달성 여부는 실제 출전 뒤 KBO 공식 기록으로 확인해야 한다.
기록 의미
16일 편성의 핵심은 올스타 휴식기를 마친 10개 구단이 5경기로 동시에 정규시즌을 재개한다는 점이다. 특정 팀의 순위나 후반기 전망을 단정할 단계가 아니라, 공식 일정상 후반기 첫날의 대진이 확정 편성됐다는 사실에 의미가 있다.
류현진과 김진성의 수치도 '예상 달성 기록' 단계다. 출전 여부와 실제 기록이 확정되기 전에는 달성 기사로 바꿔 쓸 수 없다.
다음 일정
KBO 공식 일정에는 같은 대진이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표시돼 있다. 17일, 18일, 19일의 예정 시작 시각은 모두 오후 6시다. 이어 21일에는 NC-LG, SSG-롯데, 한화-KIA, 두산-KT, 삼성-키움전이 오후 6시 30분 시작 예정으로 편성돼 있다.
이후 일정 역시 예정 정보다. 우천, 구장 사정, 리그 결정에 따라 바뀔 수 있으므로 각 경기일에 KBO 공식 일정을 다시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