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가 경기 막판 두 골을 몰아치며 잉글랜드를 2-1로 제압하고 월드컵 결승행 티켓을 잡았다. 경기는 현지시간 7월 15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렸고, 한국시간으로는 7월 16일 새벽 진행됐다.
선제골은 잉글랜드가 넣었다. 후반 10분(55분), 앤서니 고든이 모건 로저스의 도움을 받아 아르헨티나 골문을 열었다. 잉글랜드는 한 골 차 리드를 후반 막바지까지 지켰다.
아르헨티나의 반격은 후반 40분(85분) 시작됐다. 엔소 페르난데스가 중거리 슛으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후반 추가시간 2분(90+2분),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리오넬 메시의 도움을 헤더로 연결해 2-1 역전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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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에서도 아르헨티나가 앞섰다. 슈팅 수는 15-5, 기대득점은 1.84-0.53으로 집계됐다. 주심은 이스마일 엘파스가 맡았다. 다만 기대득점은 경기 양상을 설명하는 통계 지표이며 실제 득점과 동일한 값은 아니다.
기록 의미
아르헨티나는 잉글랜드에 선제골을 내준 뒤 정규시간 막판에 경기를 뒤집었다. 85분 엔소 페르난데스의 동점골과 90+2분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결승골이 7분 사이에 나왔다.
메시는 역전 결승골을 도우며 결승 진출에 기여했다. 이번 기사에서 확정할 수 있는 범위는 준결승 종료, 아르헨티나의 2-1 승리, 세 득점자와 도움 기록, 아르헨티나의 결승 진출까지다. 결승 결과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다음 일정
결승 대진은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이다. 스페인은 앞선 준결승에서 프랑스를 2-0으로 꺾었다. 결승은 현지시간 7월 19일 일요일 오후 3시(미국 동부시간), 한국시간 7월 20일 오전 4시 미국 뉴욕·뉴저지(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시작할 예정이다. 결승은 예정 경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