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밥상의 역사를 유물과 기록, 미술로 살펴보는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이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1층 특별전시실 2에서 열리고 있다. 박물관 공식 누리집은 7월 18일 오전 11시 29분 현재 이 전시를 '현재전시'로 표시했다. 공식 페이지에서 연결한 네이버 예약 화면에도 '예매' 항목과 7월 1일~10월 25일 전시 일정이 공개돼 있다.
관람시간은 요일에 따라 다르다. 월·화·목·금·일요일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발권과 입장은 오후 4시 50분에 마감한다. 수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야간 관람이 가능하고 발권·입장 마감은 오후 8시 20분이다. 공식 안내상 9월 7일 정기 휴실일과 9월 25일 추석 당일에는 문을 닫는다.
개인 입장료는 25~64세 성인 5천원, 7~24세 어린이·청소년 3천원이다. 20명 이상 단체는 각각 3천500원과 2천원이지만 박물관이 승인한 단체의 범위와 예약 절차가 따로 있다. 만 6세 이하 미취학 아동과 65세 이상 등 무료 대상도 있으며, 무료·할인을 받으려면 현장 매표소에서 대상별 증빙을 제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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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입장권은 티켓링크와 네이버 예약에서 판매한다. 1인당 온라인 예매와 현장 발권은 10매까지 가능하며, 온라인 예매는 관람일 전일까지 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당일 입장권만 판매한다. 정가 입장권은 모바일 바코드로 바로 입장할 수 있지만, 무료·할인 대상자는 현장에서 증빙을 확인받아야 한다. 무료 입장권의 온라인 예매는 공식 안내상 티켓링크에서만 가능하다.
전시는 식문화의 역사를 '삶과 함께 한 우리 밥상'과 '자연이 빚은 우리 밥상'이라는 두 축으로 풀어낸다. 국립중앙박물관의 6월 30일 보도자료는 3천 년 전 여주 흔암리의 불탄 볍씨, 무령왕릉 출토 숟가락과 젓가락, 김홍도의 '새참', 박수근의 '도마 위의 굴비', 옛 조리서와 식기 등을 주요 전시품으로 소개했다.
전시품 수는 공식 자료 사이에 차이가 있다. 6월 30일 보도자료는 51개 기관이 협력해 488건 684점을 모았다고 밝혔지만, 7월 18일 현재전시 상세 페이지는 '무령왕릉 출토 그릇 일괄 등 420여 건'으로 적고 있다. 두 수치의 집계 기준이나 전시 교체 여부는 페이지에서 설명하지 않는다. 따라서 684점은 보도자료 발표 수치로만 인용하고, 실제 전시품 수를 하나의 확정값으로 단정하지 않는다.
공식 도슨트 해설은 7월 13일부터 전시 종료일까지 평일 오후 4시에 하루 한 차례, 약 1시간 동안 진행한다. 주말·휴관일·공휴일은 제외되며 전시 관람권과 별도로 예약해야 한다. 전시 티켓을 샀다는 이유만으로 도슨트 자리가 자동 확보되는 것은 아니다.
관람 포인트: 편집 해설
이 전시는 특정 음식의 맛이나 유행을 소개하기보다, 무엇을 먹었고 어떤 도구로 상을 차렸는지를 생활사 자료로 읽는 데 초점이 있다. 고고 자료, 조리서, 회화와 근현대 미술을 함께 배치했다는 점에서 관람 순서를 따라가며 시대별 식생활의 변화를 비교해 보는 방식이 적합하다. 이는 공식 전시 구성에 근거한 편집 해설이며 실제 관람 감상이나 현장 체험을 대신하지 않는다.
가족 관람객은 전시실 10곳에 배치된 감상 카드 이용 여부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감상 카드가 항상 남아 있다는 보장은 없고, 어린이 대상 별도 교육은 전시 입장권과 다른 신청 절차를 사용하므로 함께 묶인 무료 체험으로 오해하면 안 된다.
관람·예매 체크
전시명: 우리들의 밥상
현재 상태: 국립중앙박물관 공식 누리집에서 현재전시로 표시
기간: 2026년 7월 1일~10월 25일
장소: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7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1층 특별전시실 2
관람시간: 월·화·목·금·일 09:30~17:30 / 수·토 09:30~21:00
입장 마감: 일반 운영일 16:50 / 수·토 20:20
개인 입장료: 성인 5,000원 / 7~24세 3,000원
온라인 예매: 관람일 전일까지, 1인 10매까지
현장 발권: 당일 입장권만 가능
도슨트: 평일 16:00, 별도 예약, 주말·휴관일·공휴일 제외
휴실 안내: 9월 7일, 9월 2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