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와 일정 상태
7월 17일 두산-NC — 상태 종료·확정, 일시 2026-07-17 18:00 KST 공식 편성, 확인된 내용 두산 4-2 NC, 연장 10회 종료
시즌 전적 — 상태 경기 종료 뒤 확정, 일시 7월 17일 경기 반영, 확인된 내용 두산 45승 2무 42패, NC 40승 1무 43패
7월 18일 두산-NC — 상태 예정·경기 전, 일시 2026-07-18 18:00 KST 편성, 확인된 내용 창원NC파크 재대결. 11:42 KST 기준 미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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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동점, 10회 결승타
두산이 끝내 두 번째 리드를 지켰다. 두산은 7월 17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NC와의 원정경기에서 연장 10회 접전 끝에 4-2로 승리했다. 정규 9이닝 안에 승부를 끝내지는 못했지만, 동점을 허용한 직후 공격에서 다시 두 점을 만들었다.
첫 득점은 2회초에 나왔다. 선두타자 세베리노가 볼넷으로 출루한 뒤 양의지가 왼쪽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쳤다. KBO 공식 경기 기록상 양의지의 시즌 12호 홈런이다. 이 한 번의 타격으로 만들어진 2-0 점수는 6회까지 유지됐다.
NC는 7회말 블레인의 적시타로 한 점을 따라붙었다. 이어 9회말 2사 1·2루에서 박건우가 가운데 적시타를 쳐 2-2 동점을 만들었다. 두산이 9회초 1사 2·3루 기회를 놓친 직후 나온 동점이어서 경기는 연장으로 넘어갔다.
승부는 10회초 갈렸다. 박찬호의 볼넷, 정수빈의 희생번트, 조수행의 안타로 두산이 1사 1·3루를 만들었다. 박준순이 왼쪽 적시타로 3-2 리드를 되찾았다. 이어 2사 2·3루에서 폭투가 나오면서 한 점이 추가됐다. 두산 투수 김정우는 10회말 두 점 차를 지켜 최종 점수를 4-2로 확정했다.
선발 호투와 최종 기록은 분리
두산 선발 최민석은 6이닝 동안 5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승리 요건을 갖추고 내려왔지만 9회 동점으로 개인 승리는 확정되지 않았다. NC 선발 커티스 테일러는 7이닝 5피안타, 1피홈런, 1볼넷, 7탈삼진, 2실점이었다.
박준순의 10회 적시타는 공식 기록상 시즌 7번째 결승타다. 다만 한 경기의 결승타와 팀의 시즌 순위 전망은 다른 정보다. 이 승리까지 반영한 두산의 전적은 45승 2무 42패, NC는 40승 1무 43패로 확인됐다.
다음 일정은 아직 결과가 없다
두산과 NC는 7월 18일 18시 창원NC파크에서 다시 만날 예정이다. KBO 일일 일정표에는 두산이 원정팀, NC가 홈팀으로 편성돼 있다. 최종 확인시각인 7월 18일 11시 42분 KST에는 경기 시작 전이므로 선취점, 승패, 투수 기록은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
우천이나 현장 사정에 따라 경기 개시·취소·연기 상태가 바뀔 수 있다. 18시 이후 발행한다면 예정·경기 전 문구를 그대로 두지 말고 KBO 공식 스코어보드에서 실제 상태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