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도시 이야기를 춤과 노래, 설명을 섞어 풀어내는 인천시립극단의 연극 '니들이 인천을 알어¿!'가 7월 17일과 18일 경주 무대에 오른다. 경주예술의전당 공식 공연 페이지에 안내된 회차는 17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18일 토요일 오후 2시다. 장소는 소공연장인 원화홀이다.
이번 공연은 제17회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 in 경주의 한 작품이다. 경주시는 5월 7일 공식 발표에서 축제가 7월 2일부터 23일까지 이어지며 전국 7개 국공립극단이 차례로 대표 작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인천시립극단은 그 가운데 17·18일 두 회차를 맡는다.
작품은 연극에 강연과 음악, 움직임을 결합한 렉처 퍼포먼스 형식이다. 공식 소개는 보금자리를 찾는 예비 신혼부부가 인천의 한 부동산을 방문하면서 도시의 여러 장소와 역사, 생활문화를 만나는 여정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고 설명한다. 단순 관광 소개가 아니라 도시의 기억을 무대 언어로 재구성하는 점이 관람 포인트다.
광고
경주예술의전당 페이지에는 연출 임도완, 출연진 18명으로 적혀 있다. 출연진 수는 무대에 18명이 항상 동시에 등장한다는 뜻이 아니다. 배역별 분량이나 실제 장면 구성은 공연을 보지 않고 미리 단정하지 않는다.
러닝타임은 약 100분이고 인터미션은 없다. 중간 휴식 없이 진행되는 만큼 관람객은 공연 전에 화장실과 좌석 위치를 확인하는 편이 좋다. 시작 뒤 지연 입장 가능 여부는 공연장 운영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시 도착만을 기준으로 움직이기보다 여유 있게 도착할 필요가 있다.
기본 티켓 가격은 전석 5천원이다. 공식 공연 페이지에는 경주시민 다자녀 할인과 단체 적용 안내도 있지만, 대상 증빙과 실제 적용 가격은 예매 단계에서 다시 확인해야 한다. 기본가가 낮다는 이유로 모든 관객에게 같은 할인이나 무료 관람이 적용된다고 보면 안 된다.
관람연령은 8세 이상이며, 공식 페이지는 2018년생부터 관람 가능하다고 안내한다. 연령 기준보다 어린 관객은 입장할 수 없다고 적혀 있으므로 가족 관람객은 예매 전에 생년 기준과 증빙 필요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보호자 동반만으로 연령 제한이 자동 해제된다고 해석해서는 안 된다.
공식 안내는 주차 공간이 제한적이라며 대중교통 이용과 공연 시작 1시간 전 도착을 권한다. 이는 모든 관객에게 1시간 전 입장을 의무화한 규정이라기보다 혼잡을 줄이기 위한 권고다. 다만 당일 매표, 증빙 확인, 좌석 찾기를 고려하면 늦게 도착할수록 관람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7월 17일 08시 18분 현재 첫 공연은 아직 시작 전이다. 공식 페이지에 일정과 예매 버튼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실제 개막, 잔여석, 현장 판매, 출연진 변동까지 확인됐다고 말할 수는 없다.
축제 전체는 7월 23일까지 이어지지만 이번 작품의 회차는 17일과 18일이다. 다른 극단 작품의 일정과 이 공연의 예매 정보를 섞지 말고, 원하는 작품명과 날짜, 원화홀 표기를 확인한 뒤 결제해야 한다. 공연 당일 변경이나 취소 공지가 있는지도 공식 공연 페이지와 예매처에서 마지막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관람 체크
공연명: 인천시립극단 '니들이 인천을 알어¿!'
축제: 제17회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 in 경주
회차: 2026년 7월 17일 19:30 / 7월 18일 14:00
장소: 경주예술의전당 원화홀
러닝타임: 약 100분, 인터미션 없음
기본 가격: 전석 5,000원
관람연령: 8세 이상, 공식 안내상 2018년생부터
운영 상태: 2026-07-17 08:18 KST 현재 첫 회차 시작 전
주의: 잔여석·현장 판매·할인·증빙·지연 입장·출연진 변경은 별도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