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6곳은 오전 9시부터, 165곳은 오전 11시부터
1차 참여시설은 두 유형으로 나뉜다. 틈새돌봄센터 1,296곳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오전 간식과 점심을 제공하고, 저녁은 일부 센터에서 제공한다.
점심돌봄센터 165곳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점심과 저녁을 제공한다. 두 유형을 합하면 1,461곳이다. 7월 13일 초기 계획에 적힌 유형별 목표 수와 운영시간보다 7월 23일 공개된 1차 참여 결과를 최신 기준으로 봐야 한다.
센터별 실제 운영일과 정원, 식사 제공 방식은 같지 않을 수 있다. 특히 저녁식사는 지역이나 센터 사정에 따라 이번 여름에 일부 제한될 수 있다고 복지부가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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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이용 아동이 아니어도 사전신청 가능
학기 중 해당 마을돌봄시설을 이용하지 않았던 초등학생도 사전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는 말이 원하는 센터와 시간대의 이용을 보장한다는 뜻은 아니다. 센터별 정원과 운영 여건에 따라 접수가 마감될 수 있다.
인근 참여센터는 보건복지부, 국가아동권리보장원, 복지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국 공통 번호 1522-1318로 전화하면 거주 지역 상담센터로 연결돼 주변 참여센터를 안내받을 수 있다.
신청할 때는 자녀의 학년, 희망 이용 기간과 시간, 식사 필요 여부, 센터별 준비서류와 접수 마감 여부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공개문에는 전국 공통의 신청서류 목록이나 동일한 접수 마감일이 제시돼 있지 않다.
추가 급식분은 하루 2,000원까지 부과 가능
추가 급식분에는 하루 2,000원, 일주일 1만 원 이내의 이용료가 부과될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가구와 차상위가구 등은 무료다. 모든 이용자에게 반드시 같은 금액이 부과되는 것은 아니므로 실제 비용은 신청 센터에 확인해야 한다.
틈새돌봄은 방학 기간에 운영시간과 식사를 보완하는 사업이다. 학교 돌봄교실이나 기존 지역아동센터 이용을 자동으로 대체하는 전국 단일 예약제가 아니다. 보호자는 학교 돌봄 일정과 마을돌봄시설 일정을 함께 확인해야 돌봄 공백을 줄일 수 있다.
2,500곳은 목표, 1,461곳은 1차 참여 결과
복지부의 7월 13일 자료는 전국 약 5,600개 마을돌봄시설 가운데 연내 2,500곳 참여를 목표로 제시했다. 7월 23일 최신 자료는 1차 신청 결과 1,461곳이 27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두 수치는 틀린 숫자와 맞는 숫자의 관계가 아니라 계획과 1차 실행 결과의 관계다. 향후 추가 지정이 이뤄지면 참여 시설 수가 바뀔 수 있다. 따라서 발행일에는 참여센터 명단과 실제 운영 개시 여부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
이용 전 확인할 네 가지
거주지 주변 1차 참여센터인지 확인한다.
실제 운영시간과 이용 가능한 날짜, 정원을 확인한다.
점심·저녁 제공 여부와 추가 급식비를 확인한다.
사전신청 방법과 센터별 준비서류를 확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