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에만 LG 9점, 13-9로 흐름 바뀌었다
LG 트윈스가 25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15-11로 이겼다. KBO 공식 경기 목록은 경기 종료와 결과 확정 상태를 표시한다. 공식 경기 시간은 3시간 59분이고 관중은 1만7,000명이다.
LG는 1회 오스틴의 시즌 29호 솔로 홈런과 박해민의 시즌 4호 2점 홈런으로 3점을 먼저 냈다. 2회 한 점을 보태 4-0으로 앞섰지만, 한화는 2회 김태연의 시즌 7호 2점 홈런과 노시환의 시즌 20호 솔로 홈런 등을 묶어 5점을 내며 5-4로 역전했다.
승부의 가장 큰 변화는 4회에 나왔다. LG는 무사 만루에서 문정빈의 중전 안타로 다시 앞섰다. KBO는 이 타구를 공식 결승타로 기록했다. LG는 이 이닝에 안타와 4사구를 묶어 9점을 올렸다. 한화도 4회말 4점을 따라붙었지만 이닝이 끝났을 때 점수는 LG의 13-9 리드였다.
광고
LG는 7회 문정빈의 시즌 9호 2점 홈런으로 15점째를 만들었다. 한화는 7회 2점을 추가했으나 8회와 9회에는 득점하지 못했다. 최종 점수는 15-11, 두 팀의 합계 득점은 26점이었다.
문정빈·박해민·오스틴, 나란히 4타점
문정빈은 4타수 3안타 4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3회 2루타, 4회 결승타, 7회 2점 홈런으로 세 번의 안타가 서로 다른 장면에서 나왔다. 박해민은 4타수 3안타 4타점 3득점, 오스틴은 5타수 2안타 4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홍창기도 5타수 3안타 3득점을 보탰다.
한화에서는 오재원이 5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한지윤은 4타수 2안타 4타점 1득점, 노시환은 5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올렸다. 한화는 16안타로 LG의 14안타보다 두 개 많았지만 최종 득점은 LG가 네 점 많았다.
김진수 승리, 박준영 패전
LG 선발 송승기는 1과 3분의 2이닝 동안 52구를 던져 6안타와 홈런 2개, 4사구 2개를 허용하고 5실점 5자책을 기록했다. 승패는 붙지 않았다.
두 번째 투수 김진수는 1과 3분의 1이닝 동안 21구를 던져 안타 없이 4사구 1개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막았다. LG가 4회 리드를 잡으면서 김진수가 승리투수가 됐다.
한화 선발 류현진은 2이닝 46구, 6안타, 홈런 2개, 4사구 1개, 삼진 1개, 4실점 4자책을 기록하고 승패 없이 물러났다. 박준영은 1이닝 동안 36구를 던져 3안타와 4사구 3개를 허용하고 3실점 3자책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공식 기록표
최종 점수 — 15 — 11
이닝별 득점 — 3-1-0-9-0-0-2-0-0 — 0-5-0-4-0-0-2-0-0
안타 — 14 — 16
실책 — 2 — 0
4사구 — 13 — 4
결승타: 문정빈, 4회 무사 만루 중전 안타
홈런: 오스틴 시즌 29호 솔로, 박해민 시즌 4호 2점, 김태연 시즌 7호 2점, 노시환 시즌 20호 솔로, 문정빈 시즌 9호 2점
승리투수: 김진수, 1과 3분의 1이닝 무실점
패전투수: 박준영, 1이닝 3실점 3자책
경기 시간·관중: 3시간 59분·1만7,000명
사실과 한계
이 기사는 7월 25일 경기의 공식 종료 기록만 다룬다. 26득점과 30안타는 이 한 경기에서 나온 합계이며 리그 평균이나 두 팀의 시즌 평균이 아니다. 한화의 안타 수가 더 많았다고 해서 패배 원인을 한 항목으로 환원할 수 없고, LG의 4회 9득점도 향후 경기의 득점력을 보장하지 않는다.
후속 일정
KBO 공식 경기 목록은 LG와 한화의 다음 경기를 7월 26일 오후 6시 대전 경기로 표시한다. 경기 ID는 20260726LGHH0이며 7월 26일 오전 6시 36분 현재 경기 전 상태다.
독자 영향
독자는 최종 점수와 함께 어느 이닝에 흐름이 바뀌었는지, 공식 결승타가 누구에게 기록됐는지 확인할 수 있다. 대량 득점 경기에서는 타점·득점·승리투수 판정이 단순 인상과 다를 수 있으므로 KBO 박스스코어 기준을 우선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