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실점 뒤 3회 4점으로 뒤집었다
삼성 라이온즈가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4-1로 이겼다. KBO 공식 경기 목록은 경기 상태를 경기종료, 결과값을 확정 상태로 표시한다. KBO가 기록한 공식 경기 시간은 2시간 46분이고, 관중은 2만3,750명이다.
두산은 1회말 한 점을 먼저 냈다. 삼성은 1회와 2회 득점하지 못했지만 3회초 한 번의 집중타로 경기를 뒤집었다. 1사 2·3루에서 구자욱이 좌중간 3루타를 쳐 주자 두 명을 불러들였다. KBO는 이 타구를 공식 결승타로 기록했다.
이어 이재현이 잭로그를 상대로 2점 홈런을 쳤다. 이재현의 시즌 10호 홈런이었다. 삼성은 3회에만 4점을 올렸고 이후 추가 득점은 없었다. 두산도 2회부터 9회까지 점수를 더하지 못해 최종 점수는 4-1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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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인 6이닝 88구, 김재윤 시즌 25세이브
삼성 선발 원태인은 6이닝 동안 88구를 던졌다. 6안타를 허용했지만 홈런과 4사구는 내주지 않았고, 삼진 4개를 잡아 1실점 1자책으로 막았다. 원태인은 승리투수가 됐다.
삼성은 7회 이승현, 8회 이승민, 9회 김재윤을 차례로 올렸다. 이승현과 이승민은 각각 1이닝 무실점으로 홀드를 기록했다. 김재윤은 8구로 9회를 끝내며 안타와 4사구 없이 무실점, 시즌 25세이브를 기록했다.
두산 선발 잭로그는 6이닝 93구를 던져 6안타와 홈런 1개, 4사구 1개를 허용했다. 삼진은 4개였고 4실점 4자책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구자욱 2타점, 두 팀 모두 8안타
구자욱은 4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안타 한 개가 3회 역전을 만든 3루타였다. 이재현은 3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으로 뒤를 받쳤다. 김지찬은 3타수 2안타 1득점, 김성윤은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두산에서는 양의지가 4타수 3안타 1타점으로 팀의 유일한 타점을 올렸다. 박준순은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두 팀은 모두 8안타를 쳤고 실책도 없었지만, 삼성은 3회 장타 두 개를 4점으로 연결했다.
공식 기록표
최종 점수 — 4 — 1
이닝별 득점 — 0-0-4-0-0-0-0-0-0 — 1-0-0-0-0-0-0-0-0
안타 — 8 — 8
실책 — 0 — 0
4사구 — 2 — 1
결승타: 구자욱, 3회 1사 2·3루 좌중간 3루타
홈런: 이재현 시즌 10호 2점 홈런
승리투수: 원태인, 6이닝 1실점 1자책
세이브: 김재윤, 1이닝 무실점·시즌 25세이브
패전투수: 잭로그, 6이닝 4실점 4자책
경기 시간·관중: 2시간 46분·2만3,750명
사실과 한계
이 기사는 KBO 공식 게임센터와 공식 데이터 응답에 확정된 7월 25일 한 경기의 결과를 정리했다. 3회 4득점을 경기의 핵심 흐름으로 설명할 수 있지만, 한 이닝만으로 양 팀의 시즌 전체 타격력이나 향후 순위를 단정할 수는 없다. 두 팀의 안타 수가 같았다는 사실도 득점 효율의 장기 추세를 뜻하지 않는다.
후속 일정
KBO 공식 경기 목록은 삼성과 두산의 다음 경기를 7월 26일 오후 6시 잠실 경기로 표시한다. 경기 ID는 20260726SSOB0이며 7월 26일 오전 6시 36분 현재 경기 전 상태다.
독자 영향
경기 결과를 찾는 독자는 최종 점수뿐 아니라 결승타, 홈런, 승리·패전·세이브 투수와 이닝별 득점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선수의 시즌 누적 기록이나 다음 경기 출전 여부는 이후 공식 기록과 엔트리에서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 기사 수치와 구분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