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AI 모델을 활용해 전 국민 대상 챗봇과 공공 AI 에이전트를 운영할 민간사업자 2~3개사를 뽑는 공모가 진행 중이다. 신청기간은 7월 13일 17시부터 8월 11일 17시까지다.
정부가 밝힌 2026년 지원규모는 B200 GPU 최대 512장 내외다. 이는 사업 전체 규모로, 2개사를 선정하면 256장씩, 3개사를 선정하면 256장·128장·128장으로 배분하는 안이 공식 수행안내서에 제시됐다. 최종 배분량은 사업계획의 GPU 수요 검토와 정부의 GPU 확보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한 문장 결론
전 국민 대상 B2C 서비스 경험과 역량을 보유한 법인은 단독 또는 컨소시엄으로 참여할 수 있지만, 국산 독자 AI 모델 활용비중 50% 이상과 자사 외 국내기업 모델 활용비중 30% 이상, 대응자부담과 9월 말 베타서비스 일정을 함께 감당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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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대상인가
공식 공고가 제시한 대상은 대국민 B2C AI 서비스 경험과 역량을 보유한 법인이다. 단독 또는 컨소시엄으로 신청할 수 있지만 개인사업자는 참여할 수 없다. 단순히 AI 모델을 보유했거나 기업용 솔루션을 개발한 사실만으로 대상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다.
선정기업은 범용 AI 챗봇과 공공서비스를 먼저 알려주고 신청까지 수행하는 공공 AI 에이전트를 제공해야 한다. 여기에 기업별 특화 서비스를 자체적으로 개발해 결합하는 구조다.
사업 제안에는 AI 에이전트를 지속 고도화하는 방안이 포함돼야 한다. 대규모 동시접속, 모델 라우팅, 안전성, 개인정보보호, 장애대응과 국민 대상 운영체계를 함께 설명할 수 있는 컨소시엄 구성이 중요하다.
무엇을 받는가
정부는 2026년 초기 서비스 출시를 위해 B200 GPU 최대 512장 내외를 지원할 계획이다. 2개사 선정 때는 256장씩, 3개사 선정 때는 256장·128장·128장을 배분하는 안이 수행안내서에 제시됐지만, 최종 장수는 GPU 수요 검토와 정부 확보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2026년 GPU 정부지원분에는 민간의 대응자부담이 의무다. 정부지원을 받지 않는 참여기관은 대응자부담 의무가 없다. 2027~2030년 지원 방식과 규모는 과기정통부·국회 협의 등을 거쳐 정할 예정이어서 후속 비용지원이 현재 확정됐다고 표현하면 안 된다.
이번 공고가 보장하는 것은 선정평가와 협약을 거친 GPU 지원 구조다. 선정이 기업 매출, 후속계약, 2027년 이후 지원이나 장기 사업자 지위를 자동으로 보장하지 않는다.
제외 조건과 흔한 오해
서비스에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요건을 충족한 국산 모델을 50% 이상 활용해야 한다. 동시에 선정기업 자신이 개발한 모델이 아닌 다른 국내기업의 국산 모델도 30% 이상 활용해야 한다.
외산 AI 모델은 꼭 필요한 최소 범위에서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해당 부분에는 정부지원이 제공되지 않는다. 외산 모델을 보조적으로 쓸 수 있다는 문구를 모델 비중 조건 면제로 해석하면 안 된다.
B200 최대 512장 내외는 기업당 지원량이 아니라 2026년 사업 전체 지원규모다. 개인사업자는 신청할 수 없고, 정부지원분에는 대응자부담이 따른다. 2027년 이후 지원은 방식과 규모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사용자 프롬프트 데이터를 활용한 수익모델은 공식 발표가 제시한 예시이지만, 개인정보·저작권·보안 의무를 면제하는 근거가 되지 않는다.
금액·일정·서류
공모 — 2026년 7월 13일 17:00~8월 11일 17:00
신청대상 — 대국민 B2C AI 서비스 경험·역량을 보유한 법인, 단독 또는 컨소시엄
선정규모 — 2~3개사
2026년 연산지원 — B200 GPU 최대 512장 내외
2개사 선정안 — 256장+256장
3개사 선정안 — 256장+128장+128장
민간부담 — 정부지원분에 대응자부담 의무
국산 독자모델 — 서비스 활용비중 50% 이상
타사 국산모델 — 서비스 활용비중 30% 이상
사업자 선정 — 8월 목표
베타서비스 — 9월 말 목표
정식서비스 — 2026년 안에 출시 목표
과기정통부 보도자료는 사업제안서에 AI 에이전트 고도화 방안을 포함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전체 제출서류 목록, 평가배점, GPU 배분방식과 협약조건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현행 공고문·수행안내서·서식을 기준으로 확인해야 한다. 접수는 NIPA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제출만 인정되며 마감은 8월 11일 17시다.
지금 할 일
신청 주체가 법인인지 확인하고 국민 대상 B2C AI 서비스 경험과 동시접속·장애대응 지표를 증빙한다.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요건을 충족한 국산 모델의 50% 이상 활용구조를 설계한다.
자사 외 국내기업 모델을 30% 이상 활용할 파트너와 역할·비용·책임을 정한다.
외산 모델 사용이 필요한 기능은 최소 범위와 정부지원 제외 비용을 분리한다.
범용 챗봇, 공공 AI 에이전트, 기업 특화 서비스의 기능과 출시단계를 나눈다.
신청 GPU 장수에 따른 정부지원분과 대응자부담을 계산하고 9월 말 베타서비스에 필요한 데이터·안전성평가·운영인력을 역산한다.
NIPA 사업관리시스템에서 현행 서식을 확인해 8월 11일 17시 전에 온라인 접수를 완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