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장면과 대규모 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가 한 무대에서 만난다. ‘디즈니 판타지아 인 콘서트’가 8월 4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공연은 ‘판타지아’와 ‘판타지아 2000’의 장면을 상영하면서 70인조 이상 오케스트라가 음악을 맞춰 연주하는 방식이다. 예술의전당은 이 공연이 디즈니 콘서츠의 라이선스를 통해 공식 제공된다고 안내했다.
고전 명곡과 애니메이션 장면의 결합
공연 앞부분에서는 베토벤 교향곡 제5번과 제6번 일부, 차이콥스키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 드뷔시 ‘달빛’, 스트라빈스키 ‘불새’ 모음곡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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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휴식 뒤에는 폰키엘리 ‘시간의 춤’, 뒤카 ‘마법사의 제자’, 엘가 ‘위풍당당 행진곡 제1번’, 레스피기 ‘로마의 소나무’가 연주될 예정이다. 지휘는 김성진, 연주는 디토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영상의 장면 전환과 실제 연주가 맞물리는 구성이어서, 스크린 상영과 오케스트라 공연을 동시에 경험하도록 짜였다. 다만 예술의전당은 프로그램과 출연진이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다고 고지했다.
초등학생 이상, 공연 시간 100분
관람 가능 연령은 초등학생 이상이며 공연 시간은 100분이다. 관람연령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하고, 기준에 미달하면 티켓 소지나 보호자 동반 여부와 관계없이 입장할 수 없다.
정가는 R석 10만원, S석 8만원, A석 6만원, B석 4만원이다. 좌석 판매 상태와 할인 적용 조건은 예술의전당 상세 페이지와 각 예매처에서 공연 직전에 다시 확인해야 한다.
할인을 적용받은 티켓은 현장 수령 때 해당 증빙을 제시해야 한다. 증빙을 준비하지 않으면 정가 기준 차액을 내야 한다는 안내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