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정책의 다음 키워드로 AI와 디지털 전환이 제시됐다. 국토교통부는 7일 `2026 도로의 날 기념식` 보도자료를 통해 `AI·디지털 전환,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K-Road`를 주제로 도로 발전 유공자 포상과 미래 도로 비전 공유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도로는 단순한 포장 인프라가 아니라 물류, 지역 이동, 재난 대응, 자율주행, 교통안전을 잇는 기반이다. AI와 디지털 전환이 도로 관리에 접목되면 노후 시설 점검, 위험 구간 예측, 교통 흐름 관리, 유지보수 효율화가 주요 과제가 된다.
이번 보도자료의 공개 제목은 도로의 날 기념식이 단순 행사에 그치지 않고 미래 도로 정책의 방향을 보여주는 자리였다는 점을 강조한다. 특히 `안전`과 `지속가능성`이 함께 언급된 만큼, 도로 건설뿐 아니라 유지관리와 사고 예방, 환경 부담 저감이 함께 다뤄질 가능성이 크다.
다만 공개 페이지의 본문은 첨부파일 확인을 요구하는 형태다. 따라서 세부 수상자, 세부 정책 과제, 발표 내용은 국토교통부 첨부자료를 기준으로 최종 확인해야 한다.
모두일보는 이 기사를 디지털 도로 인프라의 변화 신호로 다루되, 아직 확인하지 않은 기술 적용 시기나 예산 규모를 단정하지 않는다. 핵심은 `도로도 데이터 기반 관리로 이동하고 있다`는 흐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