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시리즈 제작사들이 11월 런던 피칭 무대를 준비할 수 있는 추가모집 공고가 나왔다. 문화포털에 올라온 한국콘텐츠진흥원 공고는 2026 시리즈 온 보드 2차 참가기업 추가모집을 안내하고 있다.
공고상 모집 권역은 영국 런던이며, 행사 예정일은 2026년 11월 25일부터 11월 27일까지다. 대상은 시리즈화 가능한 방송영상콘텐츠 IP 또는 판권을 보유한 제작사로 안내돼 있다.
이 기사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해외 진출 확정"이 아니라 "해외 피칭 참가기업 모집"이다. 선정된 기업이 현지에서 작품을 소개할 기회를 얻을 수는 있지만, 계약이나 편성, 투자 유치가 자동으로 따라오는 것은 아니다.
한국 드라마와 예능 포맷, 웹툰·소설 기반 IP가 해외 시장에서 주목받는 흐름 속에서 이런 피칭 행사는 제작사의 네트워크를 넓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다만 작품 경쟁력, 현지 파트너, 권리 구조, 언어화 전략이 함께 맞아야 한다.
제작사 입장에서는 IP 보유 여부, 해외 판매 가능 권리, 영어 피칭 자료, 현지 미팅 대응력을 먼저 점검해야 한다. 단순 홍보가 아니라 실제 사업 상담으로 이어질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
발행 전에는 모집 마감일, 지원 자격, 제출 서류, 행사 일정 변동 여부를 공고 원문에서 다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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