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이 7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임산부가 일정한 본인부담금을 내고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구매할 수 있는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핵심은 "무료 선물"이 아니라 "선정된 임산부가 본인부담금을 내고 이용하는 지원"이라는 점이다. 정부 발표 기준으로 전국 임산부 16만 명이 대상이며, 선정되면 본인부담금 4만 8000원으로 24만 원 상당의 꾸러미를 구입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기준 임신부다. 다만 실제 신청 일정과 선정 방식은 지역별로 다를 수 있어 에코이몰과 거주지 지자체 공지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꾸러미에는 친환경 인증 농산물 등이 포함될 수 있지만, 품목 구성은 공급 여건과 지역 운영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특정 품목을 반드시 받을 수 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
독자 입장에서는 세 가지를 먼저 보면 된다. 본인이 신청 대상인지, 거주 지역 신청이 열렸는지, 본인부담금과 주문 방식이 어떻게 안내됐는지다. 선정 이후에도 주문 가능 기간과 배송 조건을 놓치면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발행 전에는 지역별 접수 일정, 에코이몰 공지, 지자체별 모집 상태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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