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 해석: AI라는 단어만 붙이면 신청할 수 있는 범용 디지털전환 사업이 아니다. 기존 의료기기에 AI 분석·판단·제어 기능을 결합하거나 의료데이터를 활용해 진단보조·예측·맞춤형 제어 기능을 개발하려는 기업이 대상이다. 4개월 안팎의 짧은 수행기간에 기술 목표, 공급기업, 데이터 확보, 시험·인증 계획을 실행 가능한 수준으로 묶어야 한다.
대상기업
확인된 사실: 지원대상은 경남 바이오메디컬산업 관련 중소기업이다. 신청기업은 창업 1년 이상이어야 하며, 부가가치세법상 납세지를 기준으로 경남에 본사·공장·연구소 중 하나의 주된 사업장을 보유해야 한다. 현재 경남에 주된 사업장이 없는 기업은 사업비 지원일 전까지 본사·공장·기업부설연구소 중 하나를 경남에 설치해야 한다.
공고문은 AI융합 첨단의료기기를 기존 의생명·의료기기 제품에 AI, 빅데이터, 센서, 로봇, 클라우드, 디지털헬스 등을 결합해 의료데이터의 측정·수집·분석과 판단보조 기능을 고도화한 의료기기로 정의한다. 예시로 AI 영상진단기기, 생체신호 분석기기, 웨어러블 모니터링 의료기기, AI 진단·예측 장비, 치료·수술보조·재활기기와 의료로봇 등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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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해석: 일반 소프트웨어 기업이 의료기기 기업과의 역할 구분 없이 단독으로 AI 서비스만 제안하는 경우에는 사업목적과 맞는지 먼저 수행기관에 확인해야 한다. 경남 이전 조건을 활용하려는 기업도 단순 주소 이전이 아니라 실제 본사·공장·기업부설연구소 설치 요건과 사업비 지급 시점을 함께 점검해야 한다.
혜택 또는 기회
확인된 사실: 지원규모는 4개 기업, 기업당 최대 2,500만원이다. 지원금은 사업계획서 평가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기업부담금은 지원사업비의 10% 이상을 현금으로 내는 것이 원칙이다. 공고문은 지원금 2,500만원을 받는 경우 기업이 250만원을 더 부담해 총사업비 2,750만원을 구성하는 예시를 제시했다.
지원 패키지는 AI 기술개발·적용 컨설팅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여기에 시제품 제작, 시험·검사와 성능평가, 지식재산권, 데이터 수집 가운데 최대 두 개를 선택한다. 컨설팅에는 기업과 제품의 기술수준 분석, AI 적용 타당성 진단, 상용화 로드맵, 모델 구조와 성능평가 지표 설계가 포함된다.
시제품 제작은 재료·가공·부품, 코딩·프로그래밍과 UI·UX 외주, 알고리즘 개발, 모델 검증과 개발환경 개선 등에 쓸 수 있다. 시험평가는 전기기계적·전자파·생물학적 안전성, 신뢰성, 사용적합성, 품목별 성능시험과 인증을 다룬다. 지식재산권은 특허·실용신안·상표·디자인의 출원·등록, 데이터 수집은 영상·생체신호·텍스트의 정의와 확보, 비식별화·표준화·라벨링·증강 전략을 지원한다.
실무 해석: 최대 2,500만원을 장비 구매나 인건비로 자유롭게 쓰는 현금성 지원으로 보면 안 된다. 필수 컨설팅과 선택 프로그램을 하나의 개발 목표에 연결하고, 선택 분야별 예산과 산출물을 구체적으로 적어야 한다. 예를 들어 데이터 수집과 시제품 제작을 고른 기업은 어떤 의료데이터를 누구와 확보해 어떤 모델과 시제품 성능으로 연결할지 설명할 필요가 있다.
제외조건과 흔한 오해
확인된 사실: 마감 뒤 제출하거나 서류가 빠졌거나 기업현황이 제출내용과 다르면 제외될 수 있다. 사업목적에 맞지 않거나 수행기관·다른 기관이 이미 지원한 과제와 중복·유사한 사업계획도 지원하지 않는다. 신청 단계에서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를 이용해 기존 지원과제와 제재정보를 확인하고, 경남 지역 혁신기관 사이에서도 당해연도 중복 가능성을 교차 검토한다.
국가 연구개발사업의 보고서 제출·기술료 납부 등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거나 참여제한 중인 기업, 부도·휴업·폐업 기업, 국세·지방세 체납기업도 제외된다. 기업·대표자·총괄책임자가 신용거래 불량 상태이거나 부채비율이 1,000% 이상인 부실위험 기업도 지원 대상에서 빠진다. 제외 사유는 접수 마감일 기준으로 보며, 선정 뒤 협약 전 발견돼도 선정이 취소될 수 있다.
실무 해석: 같은 제품에 대한 다른 지원사업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자동 탈락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목표·지원항목·산출물이 겹치면 평가위원회가 중복으로 판단할 수 있다. 기존 과제의 사업계획서, 협약서, 지출항목과 이번 신청 내용을 표로 비교해 중복되지 않는 새 기술목표를 설명해야 한다.
AI 의료기기 지원은 제품 허가나 임상적 유효성을 자동으로 인정해 주는 제도도 아니다. 개발 단계에서 필요한 알고리즘 성능, 데이터 품질, 사이버보안, 소프트웨어 검증, 의료기기 시험·인증 경로는 별도로 설계해야 한다.
금액·일정·필요서류
확인된 사실: 경남테크노파크 공식 접수 화면은 신청기간을 2026년 7월 13일 16시부터 7월 24일 23시까지로 표시하고 있으며, 7월 16일 09시 31분 현재 상태는 접수중이다. 첨부 공고문에는 7월 13일부터 7월 24일까지로 적혀 있다. 신청은 경남테크노파크 누리집 회원가입 뒤 온라인 지원사업 신청 메뉴에서 진행한다.
선정 절차는 서류와 신청자격을 보는 예비진단, 현장 실태조사, 대면 발표평가 순이다. 평가표 100점 가운데 기업현황과 사업계획이 65점, 지원기업·공급기업 추진체계가 10점, 기술·경제·고용 성과가 20점, 사업비 적정성이 5점이다. 사업계획의 구체성과 달성 가능성, 기업 역량에 맞는 프로그램 구성과 예산 배분이 핵심 평가요소다.
제출서류는 사업신청서, 참여기업 연구개발 역량, 개인정보 제공·활용 동의서, 사업계획서, 공공재정환수법 준수 서약서, 인증·특허 관련 서류, 사업자등록증, 공장등록증, 국세·지방세 완납증명서, NTIS 제재정보확인서와 유사과제 검색결과증, 2023~2025년 표준재무제표증명원이다. 서식과 제출 필요 여부는 최신 신청양식에서 다시 확인해야 한다.
지원과제 선정은 7월 27일부터 8월 5일 사이, 협약은 8월 중으로 예정돼 있다. 사업 수행은 8월부터 11월까지, 결과보고와 종료평가는 12월 계획이다. 세부 일정은 내부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다.
지금 해야 할 일
실무 해석: 첫째, 자사가 경남 바이오메디컬 관련 중소기업과 창업 1년 이상 요건을 충족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경남 사업장이 없다면 사업비 지원일 전에 실제 설치할 수 있는 본사·공장·기업부설연구소와 증빙계획을 먼저 세워야 한다. 둘째, 기존 의료기기의 현재 기능과 AI 적용 뒤 달라지는 측정·분석·예측·제어 기능을 한 장으로 비교해야 한다.
셋째, 필수 컨설팅에 연결할 선택 프로그램 두 개를 고르고 11월까지 납품할 산출물을 정해야 한다. 시제품, 시험성적서, 특허출원, 데이터셋 가운데 무엇을 완료할지와 공급기업의 역할을 분명히 해야 한다. 넷째, 지원사업비의 10% 이상인 현금 기업부담금과 각 프로그램 예산을 준비하고, 최대 지원금이 평가에서 감액될 가능성도 반영해야 한다.
다섯째, NTIS에서 기업과 참여연구원의 제재정보, 유사과제, 기존 정부지원 과제를 점검해야 한다. 여섯째, 2023~2025년 재무제표와 완납증명서, 공장·연구소·사업장 증빙을 갖추고 총괄책임자가 현장 실태조사와 발표평가에서 설명할 기술목표와 사업화 경로를 준비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