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문장 결론
확인된 사실: 한국지역난방공사 서울중앙지사는 2026년 중앙지사 열수송관공사 불연성 건설폐기물처리용역 단가계약을 공고번호 R26BK01638207-000으로 게시했다. 추정가격은 8,946만원, 부가가치세를 더한 연간 발주예상금액은 9,840만6,000원이다. 입찰서는 2026년 7월 24일 12시까지 제출해야 한다. 최초공고번호는 현재 번호와 같고 이전공고·연관공고는 없다. 7월 17일 오전 나라장터에서 최종공고·비긴급·등록공고·실공고로 확인됐다.
실무 해석: 이 계약은 연간 예상금액 9,840만6,000원을 그대로 써내는 총액입찰이 아니다. 폐아스콘·폐콘크리트·혼합폐기물의 수집·운반 5개 단가와 중간처리 4개 단가, 모두 9개 단가의 합계를 기준으로 투찰하는 단가총액입찰이다. 서울 본점 요건과 폐기물 허가, 운반 능력, 7월 22일 10시 별도 참가서류 제출을 함께 통과해야 한다.
대상기업
참가 기본 대상은 공고일 전일부터 개찰일까지 법인등기사항증명서상 본점을 서울특별시에 계속 둔 업체다. 개인사업자는 사업자등록증 또는 관련 인허가 서류에 적힌 사업장 소재지를 기준으로 한다. 낙찰자는 이 요건을 계약체결일까지 유지해야 한다. 나라장터 입찰참가자격 등록도 전자입찰서 마감 전일인 7월 23일 18시까지 마쳐야 한다.
광고
폐기물 업종 자격은 두 경로 중 하나다. 첫째,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1253)을 등록하고 공고문이 정한 수집·운반차량 장비기준을 충족해 직접 수집·운반할 수 있는 업체다. 둘째,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1253)과 건설폐기물 수집·운반업(6728)을 각각 갖춘 업체 또는 두 업종 업체가 분담이행 공동수급체를 구성하는 경우다. 허가증의 영업대상 폐기물에는 폐아스콘, 폐콘크리트, 혼합건설폐기물이 명시돼 있어야 한다.
단독 참여와 분담이행 공동수급이 모두 가능하다. 공동수급체는 대표사를 포함해 2개사 이내이며,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가 대표사가 돼야 한다. 수집·운반업과 중간처리업을 분담하는 구조만 허용된다. 나라장터 상세는 공동수급 대표사와 구성사 모두 서울 소재지 요건을 충족하도록 안내한다.
혜택 또는 기회
과업은 중앙지사 열수송관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불연성 건설폐기물의 수집·운반과 중간처리다. 용역기간은 착수일부터 2027년 8월 5일까지다. 예상 물량은 수집·운반 2,054톤, 중간처리 1,970톤이다. 세부적으로 폐아스콘 재활용 운반 84톤, 폐아스콘 중간처리 1,593톤, 폐콘크리트 329톤, 일반 혼합폐기물 36톤, 기타 혼합폐기물 12톤을 제시했다. 실제 발생량에 따라 정산하는 단가계약이므로 물량은 확정치가 아니다.
발주자가 제시한 예비가격 기초단가 합계는 부가가치세 포함 50만7,271원이다. 수집·운반 5개 품목 단가 합계 13만6,412원과 중간처리 4개 품목 단가 합계 32만4,744원에 부가가치세를 더한 값이다. 계약단가는 품목별 기초단가에 예가사정률과 낙찰률을 적용해 정한다. 연간 발주예상금액 9,840만6,000원과 단가총액 50만7,271원은 쓰임이 다른 숫자다.
운반거리는 가격과 적격심사 모두에 영향을 준다. 과업내용서는 폐아스콘 재활용 운반을 38km, 폐아스콘 중간처리와 나머지 폐기물을 10km로 산정했다. 다만 입찰자는 실제 처리장까지 거리를 고려해 입찰단가와 운반능력을 계산해야 한다. 처리장 위치, 차량 회전시간, 야간작업 대응을 갖춘 서울 폐기물업체에 실질적인 기회가 있다.
낙찰은 추정가격 2억원 미만 건설폐기물처리용역 적격심사 기준을 적용한다. 낙찰하한율은 87.745%이며, 가격순으로 적격심사를 거쳐 종합평점 95점 이상인 업체를 낙찰자로 정한다. 최근 3년 용역수행금액은 수집·운반과 중간처리 실적을 구분해 확인하므로, 두 업종 실적을 한 금액으로 합쳐 준비해서는 안 된다.
제외조건과 흔한 오해
서울에 처리장을 두었다는 사실만으로 지역요건을 충족하는 것은 아니다. 법인은 본점, 개인은 사업장 소재지를 기준으로 판단한다. 공고일 전일부터 계속 서울에 있어야 하며, 공동수급체를 구성해도 대표사와 구성사 모두 이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중간처리업 허가만 가진 업체가 자동으로 단독 참여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직접 수집·운반하려면 공고문이 인용한 장비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덤프트럭, 컨테이너트럭, 암롤트럭, 카고트럭, 기계식 상차장치 부착 차량, 밀폐식 차량 또는 탱크로리 가운데 처리 대상에 맞는 차량을 1대 이상 갖췄다는 증빙이 필요하다. 이를 갖추지 못했다면 수집·운반업체와 분담이행을 검토해야 한다.
공동수급은 공동이행이 아니라 분담이행만 허용된다. 3개사 이상으로 구성하거나 수집·운반업체를 대표사로 세우는 구조는 공고 조건과 맞지 않는다. 공동수급협정서를 7월 22일 10시까지 나라장터에 제출하지 않거나, 구성사가 승인했더라도 대표사가 최종 제출하지 않으면 무효 위험이 있다.
추정가격 8,946만원이나 연간 예상금액 9,840만6,000원을 투찰금액으로 입력하는 공고가 아니다. 9개 품목의 단가 합계로 투찰한다. 또 과업 물량은 예상치이며, 야간에 폐기물이 발생하더라도 야간 운반을 이유로 계약금액을 조정하지 않는다는 조건이 있다. 운반거리와 야간 대응비용을 단가에 반영하지 않으면 수주 뒤 원가가 달라질 수 있다.
금액·일정·필요서류
공고번호: R26BK01638207-000
발주기관·수요기관: 한국지역난방공사 서울중앙지사
공고일시: 2026년 7월 16일 21:10:49
계약방식: 제한경쟁, 전자 단가총액입찰, 일반단가계약, 적격심사
용역기간: 착수일부터 2027년 8월 5일까지
추정가격: 89,460,000원
부가가치세: 8,946,000원
연간 발주예상금액·배정예산: 98,406,000원
예비가격 기초단가 합계: 507,271원(부가가치세 포함)
입찰참가자격 관련 서류 마감: 2026년 7월 22일 10:00, 한국지역난방공사 전자계약시스템
공동수급협정서 마감: 2026년 7월 22일 10:00, 나라장터
입찰참가자격 등록 마감: 2026년 7월 23일 18:00
전자입찰서 제출: 2026년 7월 17일 10:00부터 7월 24일 12:00까지
개찰: 2026년 7월 24일 13:00
공동수급: 단독 또는 2개사 이내 분담이행, 중간처리업체가 대표사
7월 22일 10시까지 한국지역난방공사 전자계약시스템에 건설폐기물 허가증 사본과 수집·운반능력 증빙을 내야 한다. 직접·우편 접수와 마감 뒤 접수는 받지 않는다. 공동수급이면 대표사가 구성원 서류까지 포함해 제출해야 한다.
적격심사 대상이 되면 발주기관 또는 관련 협회가 확인한 용역이행실적증명서, 업종별 허가증, 장비·기술인력 보유 증빙, 수탁처리능력확인서, 방치폐기물 처리이행보증 조치 서류 등을 준비해야 한다. 실적증명에는 계약일, 계약기간, 수집·운반 및 중간처리 실적금액이 구분돼야 한다.
지금 해야 할 일
참여 검토 업체는 먼저 법인등기사항증명서 또는 사업자등록증의 서울 소재지와 나라장터 등록정보를 맞춰야 한다. 이어 허가증의 영업대상 폐기물 문구, 수집·운반 차량 보유증빙, 최근 3년 실적의 업종별 구분이 공고 조건과 일치하는지 한 표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중간처리업체가 운반 장비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면 서울 소재 수집·운반업체와 2개사 분담이행 조합을 7월 22일 10시 전에 확정해야 한다. 구성사 승인 뒤 대표사가 협정서를 최종 제출했는지, 같은 공동수급체 구성원이 다른 조합에 중복 참여하지 않았는지도 나라장터에서 확인해야 한다.
가격팀은 9개 품목별 기초단가와 예상 물량을 분리해 계산해야 한다. 중앙지사에서 실제 처리장까지 거리, 38km·10km 산정거리와의 차이, 차량 회전시간, 폐기물 발생 시 호출 대응, 야간 운반 가능성을 원가표에 반영한 뒤 87.745% 낙찰하한율과 적격심사 95점 통과 여부를 함께 검산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