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문장 결론
확인된 사실: 포항시와 포항테크노파크는 포항에 본사를 둔 제조업 또는 지식기반서비스업 중소·벤처기업 약 6곳을 선정해 AI 활용 영상 제작에 최대 500만원, 선택형 온라인 플랫폼 송출에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두 항목을 함께 신청할 때 콘텐츠 패키지 한도는 최대 700만원이다. 포항테크노파크 공식 페이지는 2026년 7월 18일 현재 접수중으로 표시하고 있으며, 온라인 접수 마감은 7월 31일 17시다.
실무 해석: 이 사업은 선정기업 통장에 700만원을 먼저 넣어 주는 현금성 보조가 아니다.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제작은 필수 항목으로 최대 500만원, 소비자 타기팅을 활용한 소셜 플랫폼 송출은 선택 항목으로 최대 200만원을 배정할 수 있다. 과제가 끝나면 포항테크노파크가 공급기업에 사업비를 지급하는 간접지원 방식이다. 신청기업은 총사업비의 10% 이상을 현금으로 부담해야 한다. 신청서식상 포항테크노파크 지원금은 부가가치세가 포함된 금액이며, 기업부담금에 붙는 부가가치세와 지원한도 초과액은 참여기업이 별도로 부담한다.
공고문은 지원액을 심사 결과에 따라 조정할 수 있다고 명시한다. 따라서 최대 700만원은 신청만 하면 확정되는 금액이 아니라 영상 제작과 송출을 모두 신청했을 때의 상한이다. 선정평가에서는 지원 필요성뿐 아니라 결과물 활용계획, 공급기업과의 협업계획, 판로 확대 가능성까지 본다.
광고
대상기업
확인된 사실: 신청기업은 사업자등록증상 본사가 포항시에 있어야 한다. 포항에 지사나 공장만 있고 본사가 다른 지역에 있는 기업은 공고문의 소재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다. 기업 규모는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벤처기업이어야 한다.
업종도 제한된다. 제조업 또는 지식기반서비스업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해야 하며, 공고문은 지식기반서비스업을 한국표준산업분류상 J 정보통신업과 M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으로 제시한다. 단순 유통·판매업이나 분류상 다른 서비스업은 본사 소재지가 포항이더라도 대상이 아닐 수 있다.
실무 해석: 사업자등록증의 업태에 제조나 서비스가 적혀 있다는 이유만으로 자격을 단정하면 안 된다. 실제 주업종의 한국표준산업분류 코드가 제조업 또는 J·M에 해당하는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 사업자등록증상 본사 주소와 현재 실제 사업장이 다르다면 접수 전에 정정 여부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
공고문은 신청일 기준 4대보험 가입자 명부와 최근 3개년 재무제표를 요구한다. 직원이 없는 기업이나 창업 3년 미만 기업처럼 일반 서류 구성이 맞지 않는 경우에는 임의로 빈 파일을 올리지 말고 포항테크노파크에 대체 증빙을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혜택 또는 기회
확인된 사실: 지원은 두 항목으로 나뉜다. 첫째, 필수인 AI 기술 활용 영상물 제작은 최대 500만원이다. 실사 촬영 데이터와 AI 생성 영상을 합성하거나 AI 기반 네이티브 오디오 등 부가 요소를 활용하는 홍보영상 제작이 대상이다.
둘째, 선택인 소셜 플랫폼 송출 지원은 최대 200만원이다. AI 또는 알고리즘을 이용한 소비자 타기팅 기술로 완성된 홍보콘텐츠를 온라인 플랫폼에 송출하는 활동을 지원한다. 두 항목을 합치면 기업당 지원한도는 700만원이다.
공고문에 제시된 최대 지원 예시는 포항테크노파크 지원금 700만원(영상 500만원·송출 200만원)과 기업부담금 90만원으로 총사업비 790만원을 구성한다. 신청서식상 포항테크노파크 지원금은 부가가치세 포함 금액이며, 기업부담금에 붙는 부가가치세는 참여기업이 별도로 부담한다. 실제 사업비와 지원금은 제출 견적, 평가 결과, 협약 내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지원기간은 2026년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로 제시됐다. 선정기업은 공고문에 붙은 공급기업 목록에서 수행 파트너를 검토하고 사전에 협의한 뒤 프로그램별 견적서를 받아 신청해야 한다. 포항테크노파크가 공급기업의 품질이나 결과를 보증하는 구조는 아니므로 신청기업이 포트폴리오와 수행계획을 직접 검토해야 한다.
실무 해석: AI 지원을 영상 생성 소프트웨어 구독료나 범용 장비 구매비 지원으로 이해하면 안 된다. 핵심 결과물은 기업의 제품·서비스를 설명하는 홍보영상과 선택형 온라인 송출이다. 촬영할 제품, 강조할 고객 문제, 활용할 채널, 영상 공개 뒤 측정할 지표를 미리 정해야 평가에서 활용계획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
제외조건과 흔한 오해
확인된 사실: 부도·휴업·폐업 상태인 기업, 국세나 지방세 체납 기업, 금융기관의 채무불이행 규제를 받는 기업은 신청할 수 없다. 파산·회생·개인회생 절차를 신청했거나 절차가 진행 중인 기업도 원칙적으로 제외된다. 다만 법원의 인가를 받은 회생계획 또는 변제계획에 따라 채무를 정상 변제하는 경우는 예외가 될 수 있다.
최근 결산 기준 부채비율이 1,000% 이상이거나 자본잠식 상태인 기업,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이 의견거절 또는 부적정인 기업도 제외 대상이다. 다만 종합신용등급 또는 기술신용평가 등급이 BBB 이상이거나 접수 마감일 기준 사업개시 3년 미만인 중소기업에는 공고문상 예외가 있다.
동일한 신청내용으로 다른 지원사업에서 이미 지원받은 이력이 있거나, 제출서류에 허위 내용을 적은 경우, 임금체불 사업주에 해당하는 경우, 대표자가 국가연구개발사업 참여제한 대상인 경우도 신청할 수 없다.
특히 과거 유사사업 수혜 제한을 확인해야 한다. 공고문은 2023년 온라인 판로개척 영상물 제작 지원사업, 2024년 온라인 판로개척 영상물 제작 지원사업, 2025년 AI 기반 중소기업 홍보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수혜 이력이 있는 기업을 제외 대상으로 적시했다.
실무 해석: 과거에 단순 마케팅 컨설팅을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자동 제외된다고 단정할 필요는 없지만, 위 세 사업이나 동일한 영상 제작비를 지원받았다면 중복 가능성이 높다. 사업명이 조금 달라도 같은 제품·같은 영상·같은 비용을 다시 청구하는 계획은 중복지원으로 판단될 수 있다.
또한 지원금은 선정기업이 자유롭게 집행하는 현금이 아니다. 포항테크노파크가 과제 종료 뒤 공급기업에 지급한다. 협약 전 임의 제작, 승인받지 않은 범위 변경, 결과보고서 미제출, 협약 위반, 목적 외 사용은 지원 취소나 환수 사유가 될 수 있다.
금액·일정·필요서류
확인된 사실: 포항테크노파크 공식 페이지의 접수기간은 2026년 7월 15일 13시부터 7월 31일 17시까지다. 신청은 포항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만 받으며 이메일 접수는 인정하지 않는다. 기업 정회원 가입이 필요하므로 마감 직전에 처음 계정을 만드는 방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지원규모는 약 6개사다. 영상 제작은 필수로 최대 500만원, 플랫폼 송출은 선택으로 최대 200만원이며 두 항목을 합친 콘텐츠 패키지 한도가 최대 700만원이다. 기업은 총사업비의 10% 이상을 현금으로 매칭해야 한다. 포항테크노파크 지원금에는 부가가치세가 포함되고, 기업부담금에 붙는 부가가치세는 참여기업이 별도로 부담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지원액과 기업부담액, 지원 범위가 조정될 수 있다.
필수 제출서류는 다음과 같다.
지원신청서
중복지원 금지 확약서
개인정보 및 기업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사업자등록증
신청일 기준 4대보험 가입자 명부
최근 3년인 2023~2025년 재무제표
유효기간 안의 국세·지방세 완납증명서
신청 프로그램별 공급기업 견적서
공고문은 모든 서류를 A4 규격 PDF로 제출하도록 요구한다. 견적서는 포항테크노파크 지원금과 기업부담금을 합친 총사업비 기준으로 받아야 한다. 영상 제작과 플랫폼 송출을 모두 신청하면 항목별 견적 구성이 지원한도와 일치하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선정은 신청자격과 서류 적정성을 보는 요건검토 뒤 외부전문가 평가로 진행한다. 평가는 기업역량·사업 이해도, 사업화 가능성, 결과물 활용계획, 추진일정과 사업비, 공급기업 매칭, 홍보 효과, 성장 기여도를 합산한다. 신청금액이 최대한도 안에 있더라도 계획의 타당성이 낮으면 지원액이 조정될 수 있다.
지금 해야 할 일
실무 해석: 첫째, 사업자등록증에서 본사 주소가 포항인지 확인하고 주업종의 한국표준산업분류가 제조업 또는 J·M인지 대조해야 한다. 둘째, 2023~2025년 포항시·포항테크노파크 영상 제작 지원을 받은 이력이 있는지 사내 회계자료와 지원사업 이력을 확인해야 한다.
셋째, 공고문에 첨부된 공급기업 목록에서 영상 제작 파트너를 정하고 사전협의를 진행해야 한다. 제품 촬영 범위, AI 활용 방식, 납품 영상 길이와 규격, 수정 횟수, 저작권·초상권 처리, 온라인 송출 채널과 집행기간을 견적서와 사업계획서에 맞춰야 한다.
넷째, 최대 지원을 신청한다면 공고문 예시상 기업부담금 90만원과 그 기업부담금에 붙는 별도 부가가치세가 필요하다는 점을 자금계획에 반영해야 한다. 실제 부담액은 총사업비의 10% 이상이라는 기준과 최종 협약금액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다섯째, 완성 영상을 어디에 쓸지 수치로 정해야 한다. 홈페이지 제품 페이지, 해외 바이어 상담, 온라인 광고, 전시회, 소셜 채널 가운데 우선순위를 정하고 조회수만이 아니라 문의·견적요청·상담 전환 등 측정 가능한 목표를 제시하는 편이 실무적으로 유리하다.
마지막으로 포항테크노파크 정회원 가입, 공급기업 사전협의, 견적 발급, 세금 완납증명과 4대보험 명부 발급을 접수 전에 끝내야 한다. 최종 제출 뒤에는 접수 완료 화면을 확인하고, 제출 파일이 모두 열리는지 점검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