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결과
최종 점수 — NC: 5, KT: 7
안타 — NC: 11, KT: 9
실책 — NC: 1, K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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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구 — NC: 3, KT: 5
경기 뒤 전적 — NC: 37승 37패, KT: 32승 1무 45패
NC는 1회초 한 점을 먼저 냈고 3회초에도 한 점을 추가했다. 원정팀이 2-0으로 앞선 채 맞은 3회말, KT 타선이 한 이닝에 6점을 올리며 경기 흐름을 바꿨다. KBO 기록은 무사 만루에서 나온 임상우의 우전안타를 결승타로 적었다.
NC의 추격은 곧바로 이어졌다. 4회초 한석현의 2점 홈런을 포함해 두 점을 만회했고, 5회초 한 점을 더 내 5-6까지 좁혔다. 그러나 KT는 5회말 다시 한 점을 보태 두 점 차를 만들었다. 이후 양 팀 모두 추가 득점하지 못해 7-5로 끝났다.
이닝별 득점은 NC가 1회 1점, 3회 1점, 4회 2점, 5회 1점이었다. KT는 3회 6점과 5회 1점을 기록했다. KT의 득점이 두 이닝에 집중된 반면, NC는 네 이닝에 점수를 냈지만 3회말 대량 실점을 모두 만회하지는 못했다.
3회말 대량 득점과 결승타
한 이닝 6득점은 최종 점수의 중심에 있다. KT는 3회말에만 NC의 경기 전체 득점보다 한 점 많은 6점을 냈다. 다만 6득점이라는 합계만으로 과정 전체를 추정해서는 안 된다. 공식 기록으로 확정되는 결승 장면은 임상우의 무사 만루 우전안타이며, 세부 주자 진루와 득점 순서는 박스스코어를 기준으로 봐야 한다.
KT 타선에서는 임상우가 3타수 1안타 1타점 2득점, 강현우가 3타수 2안타 2타점, 손민석이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세 타자의 기록은 3회에 만들어진 대량 득점의 배경을 보여 주지만, 특정 한 선수만으로 6득점 전체를 설명할 수는 없다.
NC는 안타 수에서 11-9로 앞섰다. 한석현의 4회 2점 홈런도 나왔다. 그러나 안타 총수가 더 많았다는 사실이 자동으로 승리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득점 기회가 몰린 이닝에서 KT가 더 많은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고, 두 점 차 리드를 경기 끝까지 지켰다.
승패 투수와 마지막 세 이닝
승리투수 김민수는 1과 3분의 2이닝 동안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공식 기록상 시즌 성적은 1승 1패, 평균자책점 0.96이다. 패전투수 이준혁은 2와 3분의 1이닝 동안 5피안타, 3사사구, 2탈삼진, 6실점 5자책을 기록했다.
KT 선발 이상우는 4이닝 동안 6피안타와 1피홈런, 3사사구, 2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고 승패 없이 물러났다. 승부가 5회 이후까지 이어졌기 때문에 선발투수의 결과와 팀의 최종 승패를 분리해 볼 필요가 있다.
이정현은 9회초를 7개의 공으로 삼자범퇴 처리해 시즌 10세이브를 기록했다. KT는 6회부터 9회까지 네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NC도 6회 이후 추가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지만, 타선이 5회 이후 점수를 더하지 못했다.
숫자를 읽을 때의 주의점
이 경기는 1군 정규시즌이 아니라 KBO 퓨처스리그 경기다. 기사 제목과 본문에서 KT와 NC를 쓰더라도 1군 경기 결과로 오해하지 않도록 퓨처스팀과 경기 장소를 함께 표시해야 한다.
경기 뒤 전적은 KBO 박스스코어에 표시된 7월 20일 경기 반영 값이다. 이후 경기나 공식 기록 정정이 반영되면 달라질 수 있다. 3회초까지의 2-0 리드나 5회초의 5-6 점수도 진행 중 상황이며, 종료 기록인 7-5와 혼용해서는 안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