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가 노후 간판을 바꾸려는 관내 소상공인 36곳을 선정해 업소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7월 24일 현재는 접수 전이며, 공고상 신청 기간은 2026년 7월 30일부터 8월 20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7월 22일 현재 동작구에서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심의에서 신청자격과 간판 노후도, 거리 경관 개선 효과 등을 평가한다.
지원은 간판을 먼저 설치한 사업자에게 자동 지급되는 방식이 아니다. 선정 통보 뒤 동작구에 등록된 옥외광고사업자에게 LED 벽면이용 간판을 제작·설치하도록 맡기고, 사업자가 대금을 지급한 뒤 증빙을 제출해야 한다. 구가 현장을 확인한 다음 사업자 본인 명의 계좌로 보조금을 지급한다. 부가가치세와 200만원을 넘는 비용은 사업자가 부담한다.
한 문장 결론
동작구에서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 노후 간판 1개를 LED 벽면이용 간판으로 교체하려면 공고상 7월 30일부터 8월 2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36곳은 설치비를 업소당 최대 200만원까지 사후 지원받는다. 7월 24일 현재 신청은 아직 열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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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선정 전 설치 금지, 동작구 등록 옥외광고사업자 이용, 기존 불법 간판 철거, 지출증빙 제출이 핵심 조건이다. 지원 결정 전에 제작이나 설치를 시작하면 지원 대상에서 빠질 수 있다. 간판 견적을 받더라도 계약과 착공은 선정 통보 이후로 잡는 편이 안전하다.
대상기업
공고일 현재 동작구에서 영업 중인 소상공인
신청 기본요건은 2026년 7월 22일 현재 동작구에서 실제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사업자등록증의 사업장 주소, 신청 점포의 위치, 간판 설치 건물이 일치해야 한다. 소상공인 확인서와 2025년 매출 증빙도 제출해야 하므로 신청 전에 유효기간과 발급 가능 여부를 점검해야 한다.
임차 점포라면 건물주 동의서가 필요하다. 간판 도안과 설치 위치가 건축물·옥외광고물 규정에 맞는지도 시공업체와 확인해야 한다. 신청 점포가 위반건축물로 표시돼 있거나 불법 광고물을 철거하지 않으면 지원받기 어렵다.
간판 교체가 필요한 오프라인 점포가 중심
지원 대상은 기존 노후 간판의 교체다. 간판 없이 영업하던 점포가 새 간판을 처음 설치하는 사업으로 해석하면 안 된다. 공고는 업소당 간판 1개, LED 벽면이용 간판을 지원 대상으로 정했다. 플렉스 원단을 사용하는 넓은 판류형 간판은 디자인 가이드에서 지원 불가로 제시됐다.
무점포 사업자나 사업장 주소가 주택·주거용 오피스텔인 경우, 휴·폐업 중인 사업자는 제외된다. 대기업과 대기업 운영 프랜차이즈 직영점, 유흥업소도 대상이 아니다. 독립 가맹점 여부가 애매한 프랜차이즈 점포는 신청 전에 구청에 대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받을 수 있는 혜택·얻을 수 있는 기회
간판 1개 설치비 최대 200만원
선정 점포는 노후 간판 1개를 교체하는 비용 가운데 최대 2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200만원은 정액 지급액이 아니라 적격 설치비의 상한이다. 예를 들어 공급가액과 부가가치세를 합친 총비용이 220만원이라면 부가가치세와 한도 초과분 등 공고상 자부담을 반영해야 한다. 실제 보조금은 제출한 지출증빙과 현장 확인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노후 간판을 정비하면서 점포의 가시성과 거리 경관을 함께 개선할 수 있다는 점이 실질적 기회다. 다만 간판을 바꾼다고 매출 증가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점포 전면 폭과 층수에 따른 표시규격, 건물 색과의 조화, 비점멸 LED 사용 등 디자인 가이드 안에서 시인성을 높이는 계획이 필요하다.
36곳 선정, 노후도와 경관 개선 효과 심의
지원 규모는 36곳이다. 접수 순서만으로 선정되는 선착순 사업이 아니라 서면심사와 동작구 옥외광고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친다. 간판 노후 정도와 교체 후 거리환경 개선 효과를 보여주는 현장사진, 원색 도안, 설치예상도가 선정 가능성을 좌우할 수 있다.
신청서에는 단순히 오래돼서 교체한다고 적기보다 변색·파손·조명 고장 등 현재 상태와 교체 필요성을 사진으로 명확히 보여주는 편이 좋다. 새 도안은 점포 업종을 알아보기 쉽고 건물 외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해야 한다.
제외조건과 흔한 오해
선정 통보 전에 설치하면 지원받을 수 없다
가장 큰 오해는 간판을 먼저 교체한 뒤 영수증만 제출하면 된다는 것이다. 공식 공고는 지원대상 결정 통보 후 간판을 교체하도록 정했다. 선정 전에 계약을 이행하거나 설치를 시작하면 선정 취소 또는 지원금 지급 불가 사유가 될 수 있다.
동작구의 사전 승인 없이 시공업체, 도안, 설치 위치 등 주요 내용을 바꾸는 것도 위험하다. 선정 후 변경이 필요하면 지원사업 변경 요청서를 제출하고 구의 승인을 받은 뒤 진행해야 한다.
아무 간판업체나 선택할 수 없다
시공업체는 동작구에 등록된 옥외광고사업자여야 한다. 업체 한 곳이 수행할 수 있는 지원 대상은 상반기 사업을 포함해 최대 5곳이다. 사업자가 선택한 업체가 이미 수행 한도를 채웠는지 계약 전에 확인해야 한다. 신청 사업자와 시공업체가 가족관계에 해당하면 추후 선정이 취소될 수 있다는 기준도 공고에 담겼다.
체납·기지원·위반건축물은 제외 가능성이 크다
국세나 지방세를 체납 중인 사업자, 본인 명의 계좌로 거래할 수 없는 사업자, 동작구 간판개선사업 지원을 이미 받은 점포는 제외된다. 위반건축물에 설치하거나 불법 간판 철거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도 지원받을 수 없다.
사행성 업종, 금융·보험업, 일부 부동산업, 법무·회계·세무 등 전문서비스, 병원·약국을 포함한 보건업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 업종도 공고상 제외 대상이다. 업종 코드에 예외가 있는 분야가 있으므로 사업자등록증의 업태·종목만 보고 임의 판단하지 말고 공식 제외업종표와 구청 확인을 함께 거쳐야 한다.
금액·일정·필요서류
신청기간 — 2026년 7월 30일~8월 20일 — 방문은 마감일 18시, 이메일은 23시 59분 도착분까지
지원 규모 — 동작구 소상공인 36곳 — 서면심사와 옥외광고심의위원회 심의
지원 대상 — LED 벽면이용 간판 1개 — 기존 노후 간판 교체인지 확인
지원 한도 — 업소당 최대 200만원 — 부가가치세와 한도 초과액은 자부담
시공업체 — 동작구 등록 옥외광고사업자 — 업체당 상·하반기 합계 최대 5곳 수행
설치 시점 — 선정 통보 이후 — 사전 설치·무승인 변경 시 지급 불가 가능
지급 방식 — 사업자가 대금 지급 후 증빙 제출, 현장 확인 뒤 보조금 지급 — 본인 명의 계좌와 세금계산서·이체증·카드전표 준비
필수서류는 지원신청서, 광고 수행계획서, 청렴이행 및 변경사항 통보 의무 서약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다. 여기에 소상공인 확인서, 2025년 매출 확인서, 사업자등록증 또는 사업자등록증명, 건물주 동의서, 현장사진, 원색 도안, 광고물 설명서와 설계도서, 시공업체 사업자등록증을 붙여야 한다.
접수는 동작구청 건설행정과 방문 또는 공고문에 적힌 담당자 이메일로 할 수 있다. 이메일 제출은 파일 누락이나 용량 초과로 반송될 수 있으므로 마감 직전보다 앞서 보내고 수신 여부를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기간 내 접수자가 부족하면 추가공고가 날 수 있지만, 추가모집을 전제로 첫 접수를 미뤄서는 안 된다.
지금 해야 할 일
점포 대표: 사업자등록 주소와 실제 영업장, 소상공인 확인서, 국세·지방세 완납 여부, 과거 동작구 간판지원 수혜 이력을 먼저 확인한다. 임차 점포라면 건물주에게 도안과 설치 위치를 설명하고 동의서를 받는다.
시공업체 협의: 동작구 등록 옥외광고사업자인지, 상·하반기 합산 5곳 수행 제한에 여유가 있는지 확인한다. 현 간판의 불법 여부와 철거 범위, LED 벽면이용 간판 규격, 총 견적과 부가가치세를 분리해 받는다. 선정 전에는 설치를 시작하지 않는다.
신청서 작성: 간판의 노후 상태가 드러나는 근거리·원거리 사진을 준비하고, 교체 전후 차이가 보이는 원색 도안과 설치예상도를 첨부한다. 2025년 매출증빙과 소상공인 확인서의 상호·대표자·사업장 주소가 신청서와 일치하는지 대조한다.
선정 이후: 구의 승인 내용과 동일하게 제작·설치하고, 사업자 본인 계좌에서 시공업체로 대금을 지급한다. 세금계산서, 이체증 또는 카드전표를 보관해 공사완료 결과보고와 보조금 청구서에 첨부한다. 도안이나 업체를 바꿔야 하면 먼저 변경 승인을 받는다.
신청 전 체크리스트
공고일 현재 동작구에서 영업 중인 소상공인인가.
새 간판 설치가 아니라 기존 노후 간판 1개 교체인가.
국세·지방세 체납, 휴·폐업, 위반건축물, 과거 동일 지원 이력이 없는가.
건물주 동의서와 소상공인 확인서, 2025년 매출증빙을 준비했는가.
동작구 등록 옥외광고사업자이며 업체당 5곳 제한에 여유가 있는가.
선정 통보 전에는 제작·설치를 시작하지 않기로 일정에 반영했는가.
부가가치세와 200만원 초과분을 자부담 예산에 넣었는가.
방문과 이메일의 서로 다른 마감시각을 확인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