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문고와 해금의 긴산조가 국악관현악과 만나는 무대가 열린다.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기획공연 ‘긴산조 협주곡 Ⅲ’가 8월 20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한 차례 공연될 예정이다.
협연자는 거문고 연주자 김무길과 해금 연주자 홍옥미다.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이 함께 출연해 두 현악기의 긴 호흡과 관현악의 결합을 공연 제목 그대로 전면에 내세운다.
두 현악기와 창작악단의 협연
공식 공연 페이지는 협연 악기와 연주자를 거문고 김무길, 해금 홍옥미로 명시하고 있다. 출연 단체는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이다. 특정 연주자의 독주만 이어지는 무대가 아니라, 서로 다른 음색의 현악기와 창작악단이 협주 형식으로 만나는 기획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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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상세 이미지에는 객원지휘 원영석과 1부 지영희류 해금산조 협주곡의 장태평·홍옥미·강형수, 휴식 뒤 2부 한갑득류 거문고산조 협주곡 〈삶조(삶調)〉의 김현섭·김무길·조용복이 안내돼 있다.
공연 회차는 20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20분까지 한 번으로 표시돼 있다. 전체 관람시간은 중간휴식 20분을 포함해 약 110분이다.
일반 예매 경로 열려, 잔여석은 로그인 뒤 확인
티켓은 S석 3만원, A석 2만원, B석 1만원이다. 유료회원 예매는 7월 21일 오후 2시, 일반회원 예매는 7월 22일 오후 2시에 각각 시작된 것으로 안내돼 있다.
공식 화면의 공연예매 버튼은 현재 작동하며, 회차를 선택하면 국립국악원 로그인 화면으로 연결된다. 로그인 전 공개 화면에서는 정확한 잔여 좌석 수를 확인할 수 없으므로, 특정 등급의 구매 가능 여부는 예매 단계에서 직접 확인해야 한다.
관람등급은 7세 이상으로, 공식 페이지는 201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를 기준으로 제시한다. 공연일까지 취소·연기나 시작 시각 변경 공지가 나올 수 있으므로 회차와 예매 상태, 관람 조건을 국립국악원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