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기업
확인된 사실: 신청 대상은 본점 주소지가 경기도에 있는 창업기업이다. 일반 창업기업은 2026년 7월 14일 공고일 기준 업력 7년 이내여야 하며, 공식 신청 가능 창업일은 2019년 7월 15일부터 2026년 7월 14일까지다. 개인사업자는 사업자등록증의 개업연월일, 법인은 법인등기부등본의 법인등기일을 기준으로 계산한다.
공고가 정한 신산업 창업 분야에 해당하면 업력 기준이 10년 이내로 늘어난다. 이 경우 신청 가능 창업일은 2016년 7월 15일부터 2026년 7월 14일까지다. 신산업 분야에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5세대 이동통신, 블록체인, 서비스플랫폼, 실감형콘텐츠, 지능형 로봇, 스마트제조, 시스템반도체, 자율주행차, 바이오, 의료기기, 드론·개인이동수단, 스마트시티, 신재생에너지, 이차전지, 탄소포집·활용·저장, 자원순환·에너지 재활용, 우주, 양자, 사이버보안 등이 포함된다.
모집 분야는 핀테크, 디지털 헬스케어, 문화콘텐츠와 기타 기술 기반 융복합 아이템이다. 지사나 지점, 연구소, 공장만 경기도에 있고 본점이 다른 지역에 있으면 신청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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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해외 진출 의향만으로는 부족하다. 평가표는 기업의 수행 역량, 사업모델, 시장 경쟁력,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해외 진출계획과 영어 소통 능력을 본다. 미국에서 만나려는 고객·투자자 유형, 현지에서 검증할 가설, 필요한 자금과 사용계획이 구체적인 기업에 맞는 프로그램이다.
업력 7년을 넘은 기업은 자사 아이템이 신산업 창업 분야에 해당한다는 근거를 먼저 정리해야 한다. 기술을 일부 사용한다는 이유만으로 자동 인정된다고 보기보다 공고의 신산업 분야와 핵심 제품·서비스 사이의 직접적인 관계를 사업계획서에서 설명하는 편이 안전하다.
받을 수 있는 혜택·얻을 수 있는 기회
확인된 사실: 선정 규모는 10개 기업이다. 국내 사전 프로그램은 8월 넷째 주 글로벌 진출 역량 진단과 공통교육으로 시작한다. 8~9월에는 기업별 투자설명자료의 이야기 구조, 디자인, 번역을 다듬고 발표 컨설팅을 제공한다. 9월 둘째 주에는 현지 투자사·파트너사를 상대로 온라인 사전 밋업과 수요 확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뉴욕 현지 프로그램은 10월 13일부터 18일까지 예정돼 있다. 현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투자설명회와 비즈니스 네트워킹, 한인 창업가 네트워크가 주최하는 KOOM WEEK 2026의 프로그램, 스타트업 미디어·커뮤니티 연계 네트워킹 등이 공고에 포함됐다.
후속 항목에는 선정기업 대상 총 5억원 직접투자와 팁스 연계가 적혀 있다. 다만 공고문은 선정기업 중 유망 잠재력을 가진 창업기업을 별도로 검토한다고 명시했다.
해석: 핵심 혜택은 현금 지급보다 투자설명자료를 영어권 투자자 눈높이로 다시 만들고 실제 투자자·파트너와 대화할 기회를 얻는 데 있다. 온라인 사전 밋업에서 수요를 먼저 확인한 뒤 현지 발표로 이어지는 구조여서, 단순 행사 참가보다 고객·투자자 반응을 기록하고 후속 대화를 설계하는 기업이 활용하기 좋다.
총 5억원은 기업당 5억원도, 10개 선정기업에 균등 지급되는 지원금도 아니다. 별도 투자심사를 통과한 일부 기업을 대상으로 할 수 있는 총 투자 규모다. 팁스 연계 역시 자동 추천이나 최종 선정을 뜻하지 않는다.
제외조건과 자주 생기는 오해
확인된 사실: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시행령상 창업에서 제외되는 업종, 국세·지방세 체납 기업, 휴업·폐업 기업, 중앙정부·지자체·공공기관 사업 참여 제한 제재를 받고 있는 기업은 신청할 수 없다.
2026년 경기 청년창업 글로벌 프론티어 사업 참여기업은 제외된다. 일본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는 중복 신청할 수 있지만 두 프로그램에 동시에 선정될 수는 없다. 2024~2025년 경기 스타트업 글로벌 성장 지원의 일본·뉴욕·샌프란시스코 프로그램이나 옛 청년창업체험단을 합쳐 이미 2회 이상 지원받았거나 중도 포기한 기업도 제외된다.
현지 프로그램의 항공료와 호텔 등 숙박 체류비는 참가기업이 부담한다. 공고문에는 지원기관이 부담하는 세부 항목별 금액이나 기업의 자부담 예상액이 제시돼 있지 않다.
온라인 발표평가는 영어로 진행된다. 발표자료도 영어로 내야 한다. 대표자 외에 4대보험에 가입된 임직원이 발표할 수 있지만, 그 사람이 발표평가와 뉴욕 현지 프로그램에 모두 참여해야 한다. 공고 FAQ는 원어민 수준까지 요구하지는 않지만 영어 투자설명과 기본 의사소통이 가능해야 한다고 안내한다.
해석: 무료 해외출장 프로그램으로 이해하면 안 된다. 기업은 항공권과 숙박비, 그 밖의 현지 체류비를 자체 예산으로 계산해야 한다. 지원 범위가 명시되지 않은 항목은 기관이 부담한다고 가정하지 말고 계약·선정 안내에서 확인해야 한다.
투자설명회를 다녀오는 것과 투자유치가 성사되는 것도 별개다. 선정, 현지 참가, 투자자 미팅, 별도 투자검토, 실제 투자와 팁스 연계는 각각 다른 단계다. 기사와 사업계획 모두 이 단계를 합쳐 확정 성과처럼 표현해서는 안 된다.
금액·일정·필요서류
확인된 사실:
접수기간: 2026년 7월 14일 오전 9시부터 8월 7일 오후 5시까지
접수방법: 경기스타트업플랫폼 온라인 신청
사업기간: 2026년 8월부터 10월까지 약 3개월
선정규모: 10개 기업
서류평가 예정: 8월 11일
온라인 영어 발표평가 예정: 8월 19일, 7분 발표와 5분 질의응답
최종 선정 안내 예정: 8월 21일
뉴욕 현지 프로그램 예정: 10월 13일부터 18일까지 5박 6일
후속 직접투자: 선정기업 중 별도 검토 대상에 총 5억원, 팁스 연계 검토
기업 부담: 항공료와 호텔 등 숙박 체류비
필수 제출서류는 지정 양식의 참가신청서와 사업계획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참여기업 의무사항 확인서, 사업자등록증이다. 법인은 법인등기부등본도 제출한다. 사업자등록증과 법인등기부등본은 모집공고일 이후 발급분이어야 한다.
모든 서류는 PDF로 변환해 공고문에 적힌 순번을 파일명에 표시하고 각각 올려야 한다. 서류평가 통과기업은 영어 발표자료를 추가로 제출한다.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은 기업회원 가입 때 인증에 약 1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안내한다. 공식 공고문은 마감일 3일 전까지 플랫폼 가입과 신청을 진행하고, 발급 지연 가능성이 있는 증빙은 마감 10일 전까지 준비하라고 권고했다. 신청 뒤에는 플랫폼의 마이스페이스, 활동이력, 지원사업 메뉴에서 최종 신청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공고문 지원 일정표와 FAQ는 현지 방문일을 10월 13~18일로 동일하게 적었다. 다만 FAQ는 10월 13일의 요일을 월요일로 표기했는데 실제 2026년 10월 13일은 화요일이다. 이 기사에서는 확인된 날짜만 쓰고 요일은 제외했다.
해석: 서류평가를 통과한 뒤 영어 자료를 처음 만들면 발표 준비기간이 짧다. 신청 단계부터 기존 국문 자료의 시장 규모, 고객 문제, 제품 차별점, 매출과 조달계획, 미국 진출 가설을 영어로 옮길 수 있게 정리해야 한다.
출장비 예산은 항공·숙박뿐 아니라 현지 교통, 식비, 보험, 통신, 장비 운송과 일정 변경비까지 별도 항목으로 잡는 편이 현실적이다. 다만 공식 공고에 없는 비용을 지원 또는 의무 부담으로 단정하지 말고 선정 뒤 세부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지금 해야 할 일
첫째, 사업자등록증이나 법인등기부등본에서 본점 주소와 창업일을 확인한다. 본점이 경기도가 아니면 지사·공장 주소만으로 신청하지 말아야 한다. 업력 7년을 넘었다면 신산업 분야 적용 근거를 제품 설명과 함께 준비한다.
둘째, 미국 진출 목적을 투자유치, 고객 발굴, 파트너십 가운데 우선순위로 정하고 만나야 할 상대를 구체화한다. 단순히 미국 시장이 크다는 설명보다 어떤 고객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검증할지 보여줘야 한다.
셋째, 대표자 또는 현지까지 동행할 임직원 가운데 영어 발표자를 확정한다. 대체 발표자가 있다면 4대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하고, 그 사람이 8월 발표평가와 10월 현지 일정에 모두 참여할 수 있는지 일정부터 잠가야 한다.
넷째, 항공·숙박 자부담을 감당할 수 있는지 보수적인 출장비 표를 만든다. 현지 프로그램이 투자계약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전제에서 비용을 지출해도 되는지 내부 승인 기준을 세워야 한다.
다섯째, 플랫폼 기업회원 인증과 서류 발급을 먼저 시작한다. 신청서를 제출한 뒤 활동이력에서 완료 상태를 확인하고, 영문 발표자료는 서류평가 결과를 기다리지 말고 초안을 만들어 두는 편이 안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