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기업
확인된 사실
이 통계는 2024년 12월 31일 현재 전국에서 프랜차이즈업을 영위한 가맹점을 대상으로 한다. 가맹본부와 직영점은 포함하지 않으며 교육서비스업과 콜택시 등 일부 업종도 제외한다. 공정거래위원회의 브랜드별 가맹점 명부에 국가데이터처 전국사업체조사와 국세청 사업실적 자료를 연계해 작성했다.
해석
카페·외식 프랜차이즈에 들어가려는 예비창업자, 새 브랜드를 비교하는 다점포 사업자, 기존 매장의 실적을 업종 평균과 대조하려는 가맹점주가 참고할 수 있다. 다만 개별 브랜드나 특정 상권의 매출을 직접 보여주는 자료가 아니므로 입지 선정이나 대출 규모를 이 숫자 하나로 결정하면 안 된다.
받을 수 있는 혜택·얻을 수 있는 기회
확인된 사실
전체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31만3,880개로 전년보다 4.0% 늘었다. 전체 가맹점 매출액은 117조7,787억원으로 6.8% 증가했고, 가맹점당 매출액은 3억7,523만원으로 2.7% 늘었다.
커피·비알코올음료 업종은 가맹점 3만4,735개로 7.7% 증가했다. 업종 전체 매출액은 7조6,075억원으로 12.8% 늘었고, 가맹점당 매출액은 2억1,900만원으로 4.7% 증가했다. 같은 통계에서 한식은 가맹점당 3억5,760만원, 제과점은 4억1,060만원, 치킨전문점은 2억7,960만원, 김밥·간이음식은 2억5,610만원이었다.
해석
이 수치는 후보 업종의 규모와 평균적인 매출 수준을 비교하는 출발점이다. 커피 가맹점 수와 업종 전체 매출이 함께 늘었다는 사실은 시장이 커졌다는 신호일 수 있지만 경쟁 점포도 많아졌다는 뜻이기도 하다. 가맹점당 매출이 늘었다고 모든 점포의 실적이 개선됐거나 신규 출점 여건이 좋아졌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제외조건과 자주 생기는 오해
확인된 사실
가맹점당 매출액은 가맹점들의 연간 매출액을 가맹점 수로 나눈 평균이다. 개별 점포의 임대료, 인건비, 식재료비, 배달·결제 수수료, 로열티, 광고분담금, 이자, 감가상각, 세금 등을 차감한 영업이익이나 점주 소득 자료가 아니다.
평균은 상위 매장의 큰 매출에 영향을 받을 수 있고 지역·면적·영업시간별 분포를 보여주지 않는다. 신규점과 장기 운영점의 차이도 이 표만으로는 알 수 없다. 또한 2025년부터 작성 방식이 조사통계에서 행정자료를 연계한 가공통계로 바뀌었다. 공식 자료는 가맹점 등록 여부에 따라 가맹점 수가 변할 수 있어 업종별 증감을 실제 개점·폐점과 동일하게 볼 수 없다고 설명한다.
통계 기준시점은 2024년이다. 2026년 7월의 임대료, 원재료 가격, 인건비, 배달 비중과 소비 흐름을 실시간으로 반영한 자료가 아니다.
해석
2억1900만원을 12개월로 나눠 월 1,825만원의 수입이 보장된다고 읽는 방식은 틀리다. 평균값은 후보 업종의 비교기준으로 활용하되 현재 후보 점포의 매출과 비용은 별도로 계산해야 한다. 가맹점 수 증가도 해당 기간에 실제로 문을 연 점포 수와 같다고 단정할 수 없다.
금액·일정·필요서류
확인된 사실
2026년 7월 15일 국가데이터처 프랜차이즈 통계 공개목록에서 2024년 기준 자료가 최신 공표분으로 확인됐다.
전체 가맹점: 313,880개, 전년 대비 4.0% 증가
전체 가맹점당 연매출: 3억7,523만원, 전년 대비 2.7% 증가
커피·비알코올음료 가맹점: 34,735개, 전년 대비 7.7% 증가
커피·비알코올음료 업종 총매출: 7조6,075억원, 전년 대비 12.8% 증가
커피·비알코올음료 가맹점당 연매출: 2억1,900만원, 전년 대비 4.7% 증가
통계 기준기간: 202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잠정 결과 발표일: 2025년 12월 24일
통계 이용에 신청 마감이나 제출서류는 없다. 가맹계약을 검토하는 독자가 준비할 자료는 별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계약 전 정보공개서, 인근 가맹점 현황문서, 예상매출액 산정서의 내용과 제공일자를 확인하라고 안내한다. 여기에 후보 점포 임대조건, 예상 인건비, 원재료율, 본사 필수품목·수수료, 초기 투자비와 운전자금표를 붙여야 실제 손익분기점을 계산할 수 있다.
지금 해야 할 일
해석
첫째,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 누리집에서 관심 브랜드의 최신 정보공개서를 확인한다. 둘째, 국가데이터처 업종 평균과 해당 브랜드의 가맹점 평균, 인근 점포 자료, 본인이 잡은 보수적 매출을 한 표에 놓는다. 셋째, 매출에서 모든 변동비와 고정비를 뺀 월별 영업현금흐름을 성수기·기준·비수기 세 시나리오로 계산한다.
카페라면 업종 평균 2억1900만원을 목표매출로 그대로 입력하지 말고 후보 상권의 유동인구와 경쟁점 수, 좌석·회전율, 배달 비중, 영업일수를 근거로 매출을 다시 쌓아야 한다. 가맹본부가 제시한 숫자와 공식 업종 평균이 크게 다르면 산정 기준과 대상 점포 범위를 먼저 물어보는 것이 순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