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진흥원이 대전 팁스타운 일본 파트너 초청 상담회에 참가할 창업기업 20개사 안팎을 모집한다. 온라인 접수는 8월 12일 오후 4시에 끝난다. 선정기업에는 일본 파트너와의 1대1 매칭, 상담장소와 통역을 지원하지만 사업화자금을 지급하는 공고는 아니다.
상담회는 9월 1일부터 2일까지 대전 팁스타운 1층에서 열릴 예정이다. 첫날에는 일본 파트너의 리버스 피칭과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둘째 날에는 국내 창업기업의 3분 피칭과 커피챗, 1대1 매칭 상담을 배치했다. 공고는 선정기업에 가급적 이틀 모두 참석할 것을 권한다.
일반 창업 7년, 신산업은 10년까지
신청자는 중소기업 대표자이면서 창업기업 대표자여야 한다. 일반 창업기업은 공고일 기준 업력 7년 이내가 대상이다. 신청 가능한 창업일 범위는 2019년 8월 6일부터 2026년 8월 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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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가 정한 신산업 분야 창업기업은 업력 10년 이내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 경우 창업일 범위는 2016년 8월 6일부터 2026년 8월 5일까지다. 개인사업자는 사업자등록증의 개업연월일, 법인은 법인등기부등본의 회사성립연월일을 기준으로 판단한다.
공동대표나 각자대표 기업은 대표자 전원이 신청자격을 충족하고 제외 대상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여러 사업자등록을 가진 경우 이전 사업자와의 관계를 포함해 공고의 창업 여부 기준표를 확인해야 한다. 본점과 지점이 있으면 본점 사업자로만 신청할 수 있다.
매칭이 완료돼야 상담회에 참가할 수 있다
공고문에 제시된 일본 파트너는 벤처캐피털과 기업형 벤처캐피털 4곳이다. 파트너 1곳당 창업기업 5개사 안팎을 매칭할 예정이다. 신청기업은 희망 파트너 순위를 함께 제출한다.
신청 수가 실제 매칭 가능 범위를 넘으면 희망 매칭 대상이 조정될 수 있다. 파트너 선택 등 별도 절차를 거쳐 매칭이 완료된 기업만 상담회에 참가할 수도 있다. 지원규모 20개사 안팎이 모든 신청자나 모든 분야의 참여를 보장하는 숫자는 아니다.
선정기업에는 일본 파트너 초청과 1대1 상담 주선, 상담장소, 통역이 제공된다. 참가기업의 비용 부담은 없다고 공고에 적혀 있다. 다만 교통·숙박이나 후속 사업비까지 전부 지원한다는 뜻으로 넓혀 해석해서는 안 된다.
채무·체납에는 공고가 정한 예외가 있다
금융기관 채무불이행 규제, 국세·지방세 체납, 창업진흥원 환수금 미반환, 창업지원사업 참여 제한, 휴업·폐업은 주요 제외 사유다. 체불사업주 명단에 포함됐거나 창업에서 제외되는 업종을 영위하는 경우도 제한된다.
채무·체납·환수금 사유에는 마감일 기준 변제 완료, 징수 유예, 법원 면책, 승인된 분할납부 등 공고가 정한 예외가 있다. 해당 이력이 있다면 일률적으로 포기하거나 가능하다고 단정하지 말고 예외 요건과 증빙을 원문에서 대조해야 한다.
대표자가 오후 4시 전에 신청 단계에 들어가야
접수기간은 8월 7일 오전 9시부터 8월 12일 오후 4시까지다. 반드시 창업기업 대표자가 K-Startup에서 신청해야 하며 타인이 신청하면 탈락 처리된다. 지정된 참가신청서, 기업소개서와 기타 제출서류 양식을 써야 한다.
신규 신청은 오후 4시 정각에 닫힌다. 다만 오후 4시 전에 약관 동의를 마치고 신청서 작성 단계에 들어가 과제번호를 받은 경우 오후 6시까지 수정과 증빙 업로드가 가능하다. 최종 제출완료 버튼을 눌러야 접수가 끝나며 오후 6시 이후에는 내용을 수정하거나 삭제할 수 없다.
개명인·외국인·미성년자 등 실명확인이 되지 않는 신청자는 사전 실명등록에 최대 3일이 걸릴 수 있다는 안내도 있다. 접수 상태, 파트너 구성, 행사 일정과 공고 정정 여부는 발행과 실제 신청 직전에 다시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