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서뷰가 넥스윌과 지상레이더 장치용 특수복합커넥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확정 계약금액은 10억7172만원이며 센서뷰의 2025년 연결 매출액 190억1584만4360원의 5.64%에 해당한다.
계약은 조건부 계약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공시됐다. 다만 계약 옵션이 집행되면 금액과 기간 등 조건이 달라질 수 있다는 단서가 붙었다. 계약 종료일도 납기 뒤 대금 수령 예상 일정을 반영한 예정일이다.
공개된 계약 조건
계약상대방 넥스윌의 주요사업은 기타 무선 통신장비 제조업으로 기재됐다. 센서뷰와 회사 관계는 없으며 최근 3년 안에 같은 종류의 계약을 이행한 적이 있는 것으로 공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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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내용 — 지상레이더 장치용 특수복합커넥터 공급
확정 계약금액 — 10억7172만원
최근 매출액 대비 — 5.64%
계약기간 — 2026년 8월 7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계약금·선급금 — 없음
계약금액은 원화 기준이며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값이다. 계약서 서명이 모두 끝난 8월 7일이 계약일자로 잡혔다. 공급지역 항목은 별도 지역이 기재되지 않아 국내나 해외로 단정할 수 없다.
검품을 통과한 수량이 지급 기준
대금은 품질 및 검품 기준을 충족한 수량을 대상으로 세금계산서를 마감한 뒤 다음 달 말 현금으로 지급하는 조건이다. 전체 계약금액이 계약 직후 한 번에 지급되는 구조로 읽으면 안 된다.
판매·공급 방식에는 자체생산과 외주생산이 모두 해당하는 것으로 표시됐다. 따라서 센서뷰가 전량을 직접 생산한다거나 전량을 외부에 맡긴다고 단정할 수 없다. 실제 생산 배분, 회차별 납품량과 검품 일정은 공시에 공개되지 않았다.
장기 계약에서 확인할 변수
공시된 종료일은 2030년 12월 31일이지만 확정 납품 완료일과 같은 뜻은 아니다. 회사는 납기 후 대금 수령 예상 일정을 감안한 종료 예정일이라고 설명했고, 일정이 바뀌면 정정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계약 옵션이 실제로 집행되면 계약금액과 기간이 바뀔 수 있다. 현재 확정적으로 기사에 반영할 수 있는 금액은 10억7172만원이다. 옵션의 규모와 행사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으므로 추가 매출을 미리 합산하면 안 된다.
지상레이더 장치용이라는 계약명만으로 최종 수요처, 사업명, 레이더 성능이나 용도를 특정할 수도 없다. 거래 규모를 판단하려는 독자는 후속 정정공시에서 옵션 집행, 계약 종료일, 금액 변경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