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직·전문직·공무직 47명 모집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2026년 신입 공개채용으로 47명을 뽑는다. 기관 공고상 채용 규모는 일반직 31명, 전문직 8명, 공무직 8명이다. 일반직은 29개 분야, 전문직은 8개 분야, 공무직은 7개 분야로 나뉜다.
일반직은 연구직과 행정직, 전문직은 연구직, 공무직은 사무직과 기술직으로 구성된다. 시험평가·연구개발뿐 아니라 경영·기획, 재무회계, 시설유지보수, 행정지원, 시료관리, 고객지원, 실험동물관리까지 모집 직무가 넓다. 근무지도 진주·서울·안산을 비롯해 김포·화성·천안·아산·대구·구미·삼척·원주·사천 등 분야별로 다르다.
지원 분야별 학력과 자격이 다르다
공통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 보유, 임용예정일 기준 만 60세 이하, 해외여행 결격사유 없음, 채용예정일에 정상 근무 가능 등이다. 성별 제한은 없다.
광고
다만 실제 지원 가능 여부는 공통 조건만으로 판단할 수 없다. 모집 분야마다 학력과 전공, 자격증, 공인어학성적, 논문 실적 요건이 다르다. 학력 제한이 없는 분야와 학사·석사 이상을 요구하는 분야, 고졸 제한경쟁이 함께 있어 별첨 채용분야표와 해당 직무기술서를 한 묶음으로 확인해야 한다.
지원 자격과 어학·자격증·논문·경력의 인정 기준일은 원칙적으로 접수 마감일이다. 졸업예정자 인정 방식과 고졸 제한경쟁의 제외 대상도 공고에 별도로 정해져 있어 본인의 최종학력 상태를 대입해 살펴봐야 한다.
한 사람은 한 분야만 지원 가능
지원서는 한 사람이 한 번, 한 분야에만 낼 수 있다. 두 개 이상 분야에 지원하거나 같은 분야에 중복 지원하면 제출한 지원이 모두 불합격 처리된다. 직무가 비슷해 보여도 복수 선택은 허용되지 않는다.
따라서 모집인원만 비교해 분야를 정하기보다 근무지, 필수자격, 전공시험 과목과 직무기술서의 실제 업무를 먼저 맞춰볼 필요가 있다. 채용분야표는 각 직무의 모집학력·전공·필수요건·전공시험·근무지·인원을 한 행에 묶어 제시한다.
직군에 따라 필기와 면접 방식이 갈린다
일반직과 전문직은 서류 적부 확인 뒤 NCS 직업기초능력, 전공, 한국사 필기시험과 인성검사를 거쳐 실무면접과 종합면접으로 이어진다. 공무직은 서류전형 뒤 NCS와 한국사 필기, 인성검사, 종합면접 순이다.
공무직 시설유지보수 분야는 NCS·한국사 필기시험을 치르지 않고 인성검사를 실시하는 예외가 있다. 합격 기준과 선발 배수도 직군 및 분야별 채용인원에 따라 달라지므로 별첨 전형별 평가방법을 지원 분야와 함께 확인해야 한다. 앞 단계 점수는 다음 단계 합격 점수와 합산하지 않는 허들 방식이 기본이다.
증빙은 서류 합격 뒤 정해진 형식으로 낸다
최초 온라인 지원 단계에서는 NCS 기반 입사지원서를 작성한다. 서류전형 합격자 가운데 필수자격이나 가점 사항을 기재한 사람은 9월 29일부터 10월 1일 오전 11시까지 입사지원시스템에 관련 증빙을 PDF로 등록해야 한다.
졸업·경력·교육·논문·자격·어학 및 가점 증빙은 해당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경력증명서는 기관장 직인과 세부 직무, 입사일과 퇴사일의 연·월·일까지 갖춰야 한다. 기관이 발급한 공적 서류가 원칙이며 컴퓨터 화면 캡처는 인정되지 않는다. 일부 누락이나 허위 제출이 확인되면 불합격 또는 합격 취소가 될 수 있다.
접수는 9월 8일 오전 11시까지
온라인 접수 기간은 8월 24일부터 9월 8일 오전 11시까지다. 공식 채용 화면에서 지원하기 기능과 직무기술서, 채용분야표, 결격사유, 전형별 평가방법, 블라인드 위반 사례집 첨부가 제공된다.
채용 예정일은 12월 29일이지만 전형 일정과 임용일은 기관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다. 마감 직전에는 동시 접속으로 최종 제출이 지연될 수 있다는 안내도 있어 입력뿐 아니라 제출 완료 여부까지 미리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