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기술진흥원 종묘사업팀이 기간제근로자 일반계약직 11명을 모집한다. 식물조직배양 분야 5명과 육묘·재배 분야 6명이며 두 분야 모두 근무 예정지는 전북 익산이다. 지원서는 8월 31일부터 9월 8일 오후 4시까지 채용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식물조직배양 분야는 조직배양과 무균실험 업무를 보조한다. 임용 예정 시점은 11월이고 근무기간은 2026년 11월 2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다. 육묘·재배 분야는 온실 업무를 보조하며 10월 임용 예정이다. 근무기간은 2026년 10월 1일부터 2027년 5월 31일까지다. 두 분야 모두 전공 제한은 없다.
월급 206만800원에 중식비 별도
근무시간은 주 5일, 하루 8시간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공고문에 적힌 월급액은 206만800원이며 중식비 14만원은 별도로 지급한다. 다만 관련 경력과 자격에 따라 최종 월급액을 책정한다고 명시돼 있어 공고 금액을 모든 합격자의 확정 수령액으로 보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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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응시요건은 해당 근무기간에 바로 근무할 수 있고 농진원 인사규정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이다. 농진원에서 근로계약을 반복 갱신해 이번 채용기간을 포함한 계속근로 총기간이 2년을 넘는 사람은 채용하지 않는다. 이 제한에서는 고령자를 제외한다고 공고는 덧붙였다. 응시자격은 접수 마감일을 기준으로 판단한다.
필수서류 3종과 해당자 증빙 구분
지원할 때 반드시 내야 하는 서류는 입사지원서 1부, 자기소개서 1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1부다. 취업지원대상자와 장애인, 이전지역인재 등 입사지원서에 적은 우대사항을 증명할 자료는 해당자만 제출한다. 증명자료에는 사진과 생년, 학교명 등 개인정보가 보이지 않도록 처리해야 한다. 제출서류는 공고일 기준 유효한 경우만 인정한다. 가점에 쓰는 자격증 등 증명서는 원서접수 마감일 기준으로 유효해야 하며, 공고일 기준 최근 3개월 내에 발급한 것에 한해 인정한다.
이메일 발송만으로 접수 절차가 끝나는 것은 아니다. 공고문은 담당자 이메일로 서류를 보낸 뒤 전화로 접수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를 필수로 규정했다. 마감시간 이후에는 접수할 수 없으므로 지원자는 파일 누락 여부와 서명, 블라인드 처리 상태를 확인한 뒤 접수 확인까지 마쳐야 한다.
서류전형은 9월 9일 형식요건과 자격요건을 심사해 적격자 전원을 선발한다. 자기소개서를 쓰지 않거나 항목을 빠뜨리고, 동일하거나 무의미한 내용을 반복하는 등 불성실하게 작성하면 불합격 처리될 수 있다. 면접은 9월 15일 예정이며 종합 평균이 60점 미만이거나 5개 평정요소 가운데 어느 하나의 종합 평균이 8점 미만이면 불합격이다. 8점은 100점 만점 환산 40점에 해당한다. 최종합격자 발표 예정일은 9월 18일이다.
응시자가 채용 예정 인원과 같거나 적으면 7일 이상 재공고할 수 있고, 전형 결과 적격자가 없으면 뽑지 않을 수 있다. 일정이 바뀌면 농진원 홈페이지에 공지한다고 명시돼 있으므로 지원 전 최신 공고를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