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8월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NC 다이노스를 8-0으로 이겼다. KBO 경기센터의 최종 스코어와 이닝별 득점, 타자·투수 기록을 대조하면 오스틴 딘의 두 차례 홈런과 임찬규의 6이닝 무실점이 승부의 중심이었다.
오스틴이 1회 결승 홈런을 쳤다
LG는 1회 말 2사 뒤 오스틴의 좌월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냈다. KBO는 이 타구를 오스틴의 시즌 34호 홈런이자 결승타로 기록했다.
NC 선발 구창모가 2아웃을 먼저 잡았지만 세 번째 아웃 전에 장타를 허용했다. LG는 첫 이닝 1점을 끝까지 뒤집히지 않는 리드로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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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2회 4점으로 간격을 벌렸다
LG는 2회 말 송찬의의 시즌 13호 솔로 홈런을 포함해 4점을 더했다. 이닝 종료 시점 점수는 5-0이 됐다.
송찬의는 이날 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신민재는 3타수 1안타 2타점 2득점으로 득점 확대에 힘을 보탰다.
7회 오스틴의 두 번째 홈런이 나왔다
3회부터 6회까지 양 팀의 득점은 없었다. LG는 7회 말 오스틴이 최요한을 상대로 3점 홈런을 치면서 8-0으로 달아났다.
KBO 기록상 이 홈런은 오스틴의 시즌 35호다. 오스틴의 최종 타격 기록은 4타수 2안타 4타점 2득점으로, 두 안타가 모두 홈런이었다.
임찬규가 6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LG 선발 임찬규는 6이닝 동안 105구를 던져 2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타선이 초반 5점을 지원한 가운데 홈런을 내주지 않고 승리투수가 됐다.
NC 선발 구창모는 5이닝 6피안타 2피홈런 1사사구 5탈삼진 5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두 선발의 공식 이닝과 승패 기록은 최종 스코어 방향과 일치한다.
LG 불펜 세 명이 영봉을 완성했다
우강훈, 김영우, 이정용이 7회부터 한 이닝씩 맡았다. 세 투수는 합계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임찬규의 6이닝과 함께 9이닝 영봉을 완성했다.
NC는 9이닝 동안 5안타와 3사사구를 얻었지만 득점하지 못했다. LG 수비의 공식 실책은 없었다.
이닝 점수와 투수 합계가 최종 결과와 맞는다
NC의 이닝별 득점은 9개 이닝 모두 0점으로 합계 0점이다. LG는 1회 1점, 2회 4점, 7회 3점을 기록해 합계 8점이 된다. 홈팀 LG가 앞선 채 9회 초를 마쳤기 때문에 9회 말 공격은 열리지 않았다.
NC 투수진의 공식 소화 이닝은 구창모 5이닝, 신영우 1이닝, 최요한 2이닝으로 합계 8이닝이다. 세 투수의 실점도 5점, 0점, 3점으로 합계 8점이어서 최종 스코어와 일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