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2026년 하반기 일반 정규직 60명을 채용한다. 신입 57명과 경력 3명으로 나뉘며 공개경쟁채용은 47명, 제한경쟁채용은 13명이다. 원서는 8월 28일 오전 10시부터 9월 10일 오후 5시까지 중진공 채용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만 받는다.
공개경쟁 분야는 경영기획 12명, 기업평가 경영 8명, 기업평가 기술 11명, 글로벌 3명, 채권관리·준법지원 4명, 통계금융공학 2명, 정보기술 전산 5명, 빅데이터·인공지능 2명이다. 기업평가 경영과 기술 인원에는 강원·충청·호남 권역별 1명씩이 포함된다. 제한경쟁은 대전 근무 경력 변호사 1명, 전국 단위 경력 회계사 2명, 취업지원대상자 10명이다.
학력 제한 없지만 임용유예 불가
공통 지원자격에는 학력과 전공, 성별 제한이 없다. 만 60세 이상은 지원할 수 없고 만 57세 이상에게는 임금피크제를 적용한다. 임용 예정일인 12월 30일부터 바로 근무해야 하며 사유와 관계없이 입사유예는 허용하지 않는다. 남성은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된 사람이어야 하며 임용 전 전역 예정자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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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경쟁과 보훈 채용은 5급이며 신입직원은 임용일부터 약 5개월의 수습기간을 둔다. 경력 변호사는 4급, 경력 회계사는 5급으로 임용하고 두 경력 분야에는 수습기간을 적용하지 않는다.
지역전문사원으로 뽑는 기업평가 강원·충청·호남 권역은 출신학교 소재지 같은 별도 지원 제한을 두지 않는다. 다만 수습 때부터 해당 권역에서 최소 5년간 의무근무한 뒤 전국 순환근무 원칙을 적용한다. 대전 근무로 뽑는 변호사는 해당 지역에서 최소 5년간 의무근무한 뒤 직무 유관 부서 소재지를 기준으로 순환근무한다. 경력 변호사는 국내 변호사 자격과 관련 직무경력 3년 이상, 경력 회계사는 국내 공인회계사 자격과 회계감사·세무회계 등 직무경력 2년 이상이 필요하다.
한 분야만 지원, 최종제출해야 정상 접수
신입과 경력을 포함해 모집분야 가운데 하나만 지원할 수 있다. 여러 분야에 중복 지원하면 모든 입사지원이 무효가 된다. 방문과 우편, 이메일, 팩스 접수는 받지 않으며 접수기간 안에 온라인 지원서를 최종제출해야 정상 접수로 인정한다. 접수 마감일에는 동시 접속으로 제출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고 공고문은 안내한다.
서류전형은 9월 11일부터 10월 1일까지 진행해 일반 분야는 채용 예정 인원의 30배수를 선발한다. 변호사와 회계사 분야는 5배수를 뽑고 필기전형을 면제한다. 필기전형은 10월 10일 오후 2시 예정이며 직업기초능력평가 60%와 전공지식평가 40%를 합산해 5배수를 선발한다. 이후 10월 26일부터 28일 사이 1차 실무면접, 11월 24일부터 27일 사이 2차 면접을 거쳐 12월 18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서에 입력한 내용을 증명하는 원본서류는 원서 접수 때가 아니라 2차 면접 대상자가 면접 당일 직접 제출하는 것이 원칙이다. 공통 증빙에는 주민등록초본과 학력·교육·자격·경력·어학 관련 서류 가운데 지원서에 입력한 항목의 자료가 포함된다. 사회형평채용 증빙은 해당자만 낸다. 면접일 기준 3개월 이내 발급본과 주민등록번호 뒷자리 가림 기준도 함께 확인해야 한다.
전형 일정과 장소는 내부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다. 지원자는 자신이 택한 모집분야의 자격과 권역 의무근무 조건, 온라인 최종제출 상태를 구분해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