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가 25일 인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를 7-1로 이겼다. 1-1로 맞선 6회말 무사 1, 2루에서 최지훈이 우중간 안타를 쳤고 KBO 공식 박스스코어는 이 타구를 결승타로 기록했다. SSG는 이 이닝에만 6점을 내며 승부를 갈랐다.
1-1 균형을 깬 6회
SSG는 2회말 1점을 먼저 냈다. 한화는 3회초 문현빈의 시즌 13호 솔로 홈런으로 1-1을 만들었다. 이후 5회까지 추가 득점이 나오지 않았고, 6회말 SSG 타선이 한화 마운드를 집중 공략했다.
최지훈의 결승타가 나온 뒤 SSG는 6회에 모두 6점을 기록했다. 한화는 6회부터 9회까지 점수를 더하지 못했다. 이닝별 득점 합계는 한화가 3회 1점으로 총 1점, SSG가 2회 1점과 6회 6점으로 총 7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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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기록은 한화 1득점 6안타 무실책, SSG 7득점 12안타 무실책이다. 득점과 이닝별 점수를 각각 합산한 값이 공식 최종 점수와 일치한다. 홈팀 SSG는 9회말 공격을 하지 않아 공식 이닝표에도 해당 칸이 표시되지 않는다.
양 팀 투수 이닝 합계 검산
한화는 화이트, 이상규, 조동욱, 김서현, 정우주 순으로 투수를 올렸다. 화이트가 5이닝, 이상규가 3분의 1이닝, 조동욱이 3분의 2이닝, 김서현과 정우주가 각각 1이닝을 던졌다. 합계는 8이닝 24아웃이다. 다섯 투수의 실점은 4점, 2점, 1점, 0점, 0점으로 합계 7점이다.
SSG 투수 순서는 김민준, 김민, 이건욱, 전영준, 서진용이다. 김민준이 5이닝을 던졌고 나머지 네 투수가 1이닝씩 맡았다. 합계 9이닝 27아웃이며 실점 합계는 1점이다. 승리투수는 6회를 무실점으로 막은 김민, 패전투수는 화이트로 기록됐다.
경기는 오후 6시 30분 시작해 오후 9시 45분 끝났고 공식 경기시간은 3시간 11분이다. 관중은 1만5094명이다. 경기 뒤 SSG는 46승 64패 5무, 한화는 49승 58패 3무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