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상공인희망재단이 제11회 소상공인 쇼케이스데이 참가기업을 8월 10일 오후 11시 59분까지 모집한다. 공식 공고 목록은 7월 23일 오전 6시 20분 현재 모집 상태를 ‘진행중’으로 표시하고 있다.
선발 규모는 10개사지만 사업화지원금이 10곳에 모두 지급되는 구조는 아니다. 교육과 전시 지원을 거쳐 11월 13일 결선에서 수상한 3개사에만 총 1,000만원을 차등 지급한다.
한 문장 결론
라이프스타일형 제품·서비스를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소상공인 10개사를 선발하며, 결선 수상 3개사만 대상 500만원·최우수상 300만원·우수상 200만원의 사업화지원금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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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대상인가
신청 대상은 의식주 등 생활문화 분야에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드는 제품 또는 서비스를 보유한 소상공인이다. 공고가 예시한 분야는 식음료, 패션, 뷰티, 생활소비재 등이다.
창업일은 2019년 7월 11일부터 2026년 7월 12일 사이여야 한다. 개인사업자는 사업자등록증의 개업연월일, 법인은 법인등기부등본의 회사성립연월일을 기준으로 본다. 중소기업확인서에도 ‘소상공인’으로 표시돼 있어야 한다.
무엇을 받는가
최종 선발 10개사는 12시간의 비즈니스 역량강화 교육·컨설팅, 소상공인 전문 투자사를 상대로 한 모의 기업설명회와 투자상담, 후속 연계 지원을 받는다.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열릴 예정인 전시에는 공동관 부스가 제공되고, 기업별 전시 프로모션비는 최대 100만원이다.
결선 피칭은 11월 13일 예정돼 있다. 수상 3개사에는 대상 500만원, 최우수상 300만원, 우수상 200만원을 각각 지급한다. 공고에 적힌 사업화지원금 총 1,000만원은 10개사 공통 지원액이 아니다.
제외 조건과 흔한 오해
공고일 기준 누적 투자유치액이 1억원 이상인 기업은 신청할 수 없다. 제1회부터 제10회까지 이 행사의 결선에 진출한 기업,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았거나 휴·폐업 중인 기업,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제외업종도 대상에서 빠진다.
신청 아이템이 타인의 특허·실용신안 등 지식재산권을 침해했거나 침해 우려가 있는 경우, 사행성 또는 환경오염 유발 등 반사회적 성격의 사업도 제외된다. 부적격 사실이 나중에 확인되면 선정 취소나 상금 환수로 이어질 수 있다.
공고에는 참가비나 자부담이 별도로 명시돼 있지 않다. 그렇다고 비용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전시 참여 과정의 개별 이동·인력 비용과 사업화지원금의 세금·정산 조건은 별도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금액·일정·서류
모집 규모 — 10개사
신청 마감 — 2026년 8월 10일 23:59
교육·컨설팅 — 12시간
전시 프로모션비 — 기업별 최대 100만원
결선 사업화지원금 — 3개사 총 1,000만원: 500만원·300만원·200만원
결선 예정일 — 2026년 11월 13일
전시 예정 기간 — 2026년 11월 12~15일
필수 서류는 참가신청서, 기업·제품소개서,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사업자등록증 또는 사업자등록증명원이다. 법인사업자는 법인등기부등본을 추가한다. 소상공인확인서인 중소기업확인서와 2024년·2025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도 필요하다.
공고상 일정은 주관기관 사정과 추진 상황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발표평가는 대표자가 직접 해야 한다.
신청 전에 할 일
대표자 명의로 재단 홈페이지 회원가입을 마친다.
사업자등록일 또는 회사성립일이 공식 업력 범위에 들어가는지 확인한다.
중소기업확인서의 기업 규모가 ‘소상공인’으로 표시됐는지 확인한다.
누적 투자유치액과 과거 1~10회 결선 진출 이력을 점검한다.
필수 서류를 하나의 한글 파일로 취합하거나 PDF로 변환해 업로드한다.
‘제출완료’ 처리와 업로드 파일 열림 여부를 마감 전에 확인한다.
온라인 신청은 대표자 명의로 해야 한다. 마감 직전 접속·업로드 지연을 고려하면 서류 발급과 파일 병합을 먼저 끝내는 편이 안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