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바이오헬스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파트너링 프로그램 참여기업 6개사 안팎을 모집한다. 신청은 8월 19일 오후 3시까지다. 업력 기준은 K-Startup 공식 HTML에 10년 이내, 같은 공고의 공식 포스터에는 10년 미만으로 적혀 경계 기업은 운영기관 확인이 필요하다. 기업에 직접 지급하는 사업화지원금은 없다.
연구와 사업화 가능성을 함께 검토
프로그램 이름은 2026 바이오헬스 글로벌 브리지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대우당헬스케어가 운영하며, 미국 존스홉킨스 기술사업화 조직 JHTV와 글로벌 제약사 HIKMA와의 파트너링을 지원한다.
K-Startup 공식 HTML은 모집 대상을 공고일 기준 업력 10년 이내 바이오헬스 분야 창업기업으로 안내한다. 그러나 같은 페이지의 공식 HWP·PNG 포스터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게시물의 포스터는 업력 10년 미만으로 적었다. 정확히 10년인 기업은 신청 전에 운영기관에 포함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모집 분야에는 혁신 신약과 바이오의약품, 세포·유전자치료제, 항암·희귀질환 치료제, 인공지능 기반 진단과 디지털 헬스, 의료기기, 진단 기술, 약물전달 플랫폼, 병원 연계 중개연구와 임상검증 기술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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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기업에는 JHTV와 HIKMA의 파트너링 미팅에 참여할 기회가 제공된다. JHTV 연구자나 임상 연구책임자와 공동연구·중개연구·임상검증 협력을 논의하고, HIKMA 관점에서 라이선스 아웃과 제품화·사업화 가능성을 검토하는 내용도 지원 항목에 들어 있다.
후속 협력은 기업별로 달라진다
공고는 지원 혜택이 기업 역량과 현지 기관 요건에 따라 다르게 적용될 수 있다고 명시한다. 파트너링 미팅 이후에도 결과에 따라 비밀유지계약 협의, 온라인 후속 미팅, 투자 검토 등이 연계되는 구조다.
따라서 선발 자체를 공동연구 체결이나 임상 검증 착수, 투자 확정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지원내용에는 기업 사전진단과 발표자료·미팅 전략 컨설팅, 후속 커뮤니케이션 지원이 포함되지만, 기업에 직접 지원되는 사업화지원금은 없다고 공식 공고가 별도로 밝혔다.
신청기업은 기술의 차별성뿐 아니라 상대 기관과 무엇을 검토할 것인지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 연구 협력을 원하는 기업이라면 연구 단계와 필요한 검증 환경을, 라이선싱을 원하는 기업이라면 권리관계와 목표 시장, 현재 사업화 단계를 미팅 자료에서 분명히 나누는 방식이다.
선발 뒤 3년간 성과 추적 협조
공식 일정상 기업 선발은 8월 26일까지, 결과 안내는 8월 28일로 예정돼 있다. 프로그램은 선발일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일정은 운영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선발기업에는 운영기관의 기업자료 요청과 미팅 일정에 협조할 의무가 있다. 프로그램 종료 뒤에도 3년 동안 운영기관의 성과 추적과 홍보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는 조건이 공고에 적혀 있다. 신청 전에는 장기간 성과 공유 범위와 제공 가능한 기업정보를 내부에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법인등기부등본 등 요청자료는 온라인으로 제출한다. 접수 직전에는 모집 상태와 마감시각, 제출 완료 표시를 확인하고, 선발 뒤에는 파트너링 범위와 자료 제공 조건이 기업별로 어떻게 적용되는지 다시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