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의 직업체험이 현재 전공이나 일 선택에 어떤 흔적을 남겼는지 돌아보는 청년 수기 공모가 열린다. 한국잡월드는 직업체험 경험이 있는 만 19세부터 31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8월 31일까지 수기를 접수해 총 43건을 선정한다.
체험과 현재 진로의 연결을 쓴다
공모 주제는 한국잡월드 체험이 진로 탐색과 선택에 영향을 준 경험이다. 당시 체험한 직업이 현재의 전공이나 직업으로 이어진 이야기뿐 아니라 체험을 계기로 진로 방향이 달라진 사연도 쓸 수 있다.
공식 안내는 형식과 소재에 제한을 두지 않았다. 핵심은 시설 방문 자체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경험이 이후 선택이나 고민에 어떻게 작용했는지 자신의 변화가 드러나도록 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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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하려면 현재 연령과 과거 한국잡월드 직업체험 경험을 함께 충족해야 한다. 공고가 제시한 연령은 만 19세부터 31세까지다. 방문 시기나 체험관 종류처럼 상세 화면에서 명확히 풀어 쓰지 않은 경계 조건은 제출 전에 한국잡월드 공식 공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공백 포함 800자 안팎
응모 분량은 공백을 포함해 800자 내외이며 자유 형식이다. 짧은 분량 안에서 당시 체험, 이후의 선택, 현재의 생각을 시간 순서로 정리하면 경험과 변화의 연결을 보여주기 쉽다.
잡월드 방문 당시 사진이나 현재 모습을 담은 사진을 함께 내면 가산점이 부여된다. 사진 제출은 필수가 아니라 가산 요소다. 사진에 다른 사람의 얼굴이나 개인정보가 들어 있다면 제출 가능 범위와 활용 동의를 확인한 뒤 내는 편이 안전하다.
선정은 내·외부 심사위원의 단계별 심사로 진행된다. 대상 1명에게 50만원, 최우수상 2명에게 각 30만원, 우수상 4명에게 각 20만원을 지급한다. 장려상 6명에게는 배달의민족 상품권 5만원, 참가상 30명에게는 투썸플레이스 상품권 5000원을 각각 제공해 총 43명을 선정한다.
선정작은 홍보 콘텐츠로 활용
선정된 작품은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발행될 예정이다. 한국잡월드는 선정작을 홍보 콘텐츠로도 활용한다고 밝혔다. 개인적인 진로 경험과 사진이 외부 콘텐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응모자는 제출 전 공개 가능한 정보의 범위를 정리할 필요가 있다.
공모는 과거 체험의 만족도를 평가하는 데서 끝나는 설문이 아니다. 체험 세대가 실제로 어떤 선택을 했는지 모아 청년 진로 지원의 방향을 설계하는 자료로 삼겠다는 것이 한국잡월드의 설명이다.
접수 전에는 공식 상세 페이지에서 마감일과 응모 링크, 개인정보·저작물 활용 조건을 다시 확인해야 한다. 사진 가산점과 선정작 콘텐츠 활용 방식도 제출 시점의 안내문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