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AI 무역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해 해외 거래선을 찾을 충북 소재 수출 희망 중소기업 50개사 안팎을 모집한다. 기업별 플랫폼 계정은 3개월 동안 제공되며 신청은 8월 14일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교육부터 바이어 상담까지
지원 내용은 플랫폼 활용 교육, 신규 거래선 발굴, 전문가 코칭으로 구성된다. 교육에서는 자사와 경쟁사 분석, 목표시장과 품목에 따른 바이어 검색, 잠재 고객 정보 보강, 영업 진행 단계 관리 방법을 다룬다.
선정기업에는 기업별 계정이 제공된다. 기업이 플랫폼에서 목표시장과 공급망, 바이어 정보를 직접 검색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컨설팅을 희망하는 선정기업은 수출 역량 진단을 바탕으로 바이어 발굴과 매칭, 수출 상담도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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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지원기간은 2026년 8월부터 12월까지다. 플랫폼 계정의 유효기간과 전체 사업기간이 다르므로 실제 이용 시작일과 교육 일정을 선정 통보 뒤 확인해야 한다.
충북 중소기업이 대상
신청 대상은 수출을 하고 있거나 수출을 준비하는 충북 소재 중소기업이다. 세금 체납, 신용정보 등록, 완전자본잠식, 휴업·폐업 등 공고문에 적힌 제외 사유가 있으면 선정 대상에서 빠질 수 있다.
선정은 공고문에 정한 우선순위를 적용해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수출 유관기관 추천기업과 통상환경 피해·애로 신고기업, 지방청 협업 교육 참여기업과 충북수출클럽 회원사 등을 우선 검토한다.
신청 전에 확인할 서류
접수기간은 8월 3일부터 14일까지다. 참가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중소기업 확인서, 2025년 수출실적 증명원을 담당 수출지원센터에 이메일로 제출한다.
참여기업은 플랫폼 실습 교육에 반드시 참석하고, 서비스 이용 뒤 만족도 조사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마감 전에는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원 게시물에서 조기 마감이나 첨부 양식 변경 여부를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