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내용
부산수출플랫폼 공지사항에 2026 BEF 해외 무역사절기업 개별수출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공고가 올라왔다.
지원대상은 부산시 소재 수출 중소기업, 업종은 제조업이다. 지원규모는 5개사이며, 기업당 최대 6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내용은 두 갈래다. 수출 사전준비인 Track 1은 공급가액 100%를 지원하고, 수출 진행인 Track 2는 공급가액의 최대 50%를 지원한다. 부가가치세와 지원한도 초과분은 기업 부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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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1에는 수출 컨설팅비, 번역·통역비, 마케팅·포장·디자인·홍보물 제작비, 해외 인증과 특허, 통관 시험검사비, 전시박람회 참가비, 해외 시장조사 활동비가 포함됐다. Track 2에는 현지 출장비, 국내외 창고 보관료, 국제운송비가 들어간다.
신청 전에 볼 점
이번 공고에서 가장 먼저 볼 부분은 신청기한 표기다. 부산수출플랫폼 웹 본문에는 2026.08.25.(화)부터 2025.09.08.(화)까지로 적혀 있어 종료연도 오기가 보인다. 실제 내려받은 첨부 공고문에는 2026년 8월 25일부터 9월 8일까지로 적혀 있다. 따라서 접수 마감은 첨부 공고문 기준 2026년 9월 8일이며, 이메일은 마감일 도착분까지만 인정된다.
신청은 담당자 이메일 접수 방식이다. 신청서와 서류는 스캔한 전자파일로 보내야 하고, 접수처는 [email protected], 문의는 기업지원단 담당자 051-600-1736으로 안내돼 있다. 접수 방식이 비교적 단순해 보여도, 실제로는 사업계획서보다 증빙 정리가 더 중요하다.
제출서류에는 공식 첨부 안에서도 확인이 필요한 대목이 있다. 공고문 제출서류 표는 필수 1번을 지원사업 참여제한 체크리스트 서식 1로 적었지만, 실제 서식 제1호 제목은 사업 신청서 제출서류 체크리스트다. 별도의 참여제한 체크리스트는 첨부에서 확인되지 않아 명칭 오류인지 누락 서식인지 확정할 수 없다. 신청자는 임의로 서식을 바꾸지 말고 담당자에게 필요한 서식을 확인해야 한다.
사업자등록증상 본사 또는 공장 소재지가 부산인 중소 제조기업이어야 한다. 사업공고일 이후 실제 지출한 공급가액을 기업이 먼저 사용한 뒤 사후 정산하는 방식이며, 동일 항목으로 다른 해외마케팅 지원사업과 중복 수혜할 수 없다.
2026년 다른 BEF 사업 참여기업과 2025년 동일사업 선정기업, 수입기업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세금 체납, 신용불량, 휴·폐업, 제외업종 등도 결격 사유다. 제출서류는 전 기업 필수와 해당할 때만 내는 자료가 나뉘므로 공고문 표의 구분을 그대로 따라야 한다.
이 사업은 수출 준비와 수출 실행을 분리해 지원하는 구조라서 기업이 필요한 비용이 어느 단계에 해당하는지를 먼저 정리해야 한다. 컨설팅, 번역, 인증, 전시 참가, 물류까지 폭이 넓지만 지원한도와 부가세 제외 규정이 붙어 있어, 신청서에 적는 항목이 실제 지출계획과 맞는지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