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내용
부산테크노파크가 2026년 부산 수출 스타기업 점프업 지원사업 진입기업 추가모집을 받고 있다.
공고는 수출 진입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산업재는 수출액 5만불 이상 20만불 미만, 소비재는 수출액 2만불 이상 10만불 미만이어야 하며, 공고일 기준 부산소재 기업이고 전년도 매출액이 500억원 미만이어야 한다.
지원규모는 1개사 내외다. 기업당 800만원 이내를 지원하고, 기업분담금은 지원금의 10%다. 지원예산 안은 최대 880만원으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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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간은 2026년 5월부터 11월까지다. 최종 협약기업은 신청 프로그램 관련 비용을 소급 적용할 수 있다고 공고문에 적었다.
신청 전에 볼 점
신청기간은 2026년 8월 26일부터 9월 3일까지다. 부산시 해외마케팅 통합시스템에서 온라인 신청과 첨부 업로드를 마친 뒤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와 기타 서류 일체를 부산테크노파크 담당자 이메일 [email protected]로 다시 제출해야 한다. 문의 전화는 051-320-3555다. 온라인 등록과 이메일 제출 가운데 하나만 마치면 접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수 있다.
공식 첨부끼리 확인이 필요한 충돌도 있다. 공고문 필수서류 표는 부가가치세 납입증명원을 2024년 자료로 적었지만 신청서 체크리스트는 2025년 자료로 적고, 2025년도 결산이 끝나지 않은 기업을 위한 별도 안내를 붙였다. 어느 연도 자료가 최종 기준인지는 두 문서만으로 확정할 수 없으므로 제출 전에 담당자에게 확인해야 한다.
대면평가 일정도 공고문 추진절차 표에는 2026년 9월 10일로 적혀 있지만 바로 아래 주석에는 5월 11일부터 12일까지라는 지난 일정이 남아 있다. 신청자는 9월 10일을 확정 일정으로 단정하지 말고 평가 안내를 다시 받아야 한다.
이 공고는 단순 현금 지원보다 수출 단계별 패키지 구성이 핵심이다. 수출전략 수립 컨설팅, 현지화 기초 지원, 국내외 지재권 취득, 해외시장조사, 해외마케팅 콘텐츠 제작, 바이어 매칭과 계약 지원, 바이어 방문 및 초청, FTA와 관세·통관 최적화, 샘플 발송과 물류비, 해외규격인증과 시험·분석, 해외 물류와 창고 보관, 해외플랫폼 진입, 해외 공공조달 진입, 지사화와 법인 설립, 수출조건부 제품 개선까지 항목이 이어진다. 지원금 총액만 볼 일이 아니라 어떤 단계의 비용을 묶을지 먼저 정해야 한다.
기업은 자사 실적이 직전년도 직접·간접 수출액 기준에 맞는지 먼저 봐야 한다. 증빙서류가 있는 실적만 인정되고, 산업재와 소비재의 졸업기업 제외 기준도 따로 적혀 있다. 지원기간이 5월부터 11월로 잡혀 있지만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다고 명시돼 있어, 실제 추진 일정은 선정 뒤 다시 확인해야 한다.
신청 프로그램에는 진입기업 특화 프로그램을 1개 이상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제출서류는 공고문이 구분한 필수 0번부터 14번과 선택서류를 그대로 나눠 준비해야 하며, 국가연구개발사업 참여제한과 미완료 수출바우처 등 제외조건도 개별 확인해야 한다.
졸업기업 제외 기준도 있다. 산업재 500만불 이상, 소비재 250만불 이상 기업은 지원대상에서 빠진다. 또 공통지원으로 1사 1인 전담 수출 코디네이터 매칭과 밀착 멘토링이 붙기 때문에, 외형상 작은 사업처럼 보여도 선정 뒤 운영 방식은 꽤 촘촘한 편이다.
휴·폐업 기업, 국세·지방세 체납 기업, 접수마감일 현재 부채비율 1000% 이상 또는 최근 결산 기준 자본전액잠식 기업 등은 제외 대상이다. 다만 부채비율과 자본잠식 기준에는 창업 3년 미만 중소기업 등 공고문에 적힌 예외가 있으므로 조건을 통째로 적용하면 안 된다. 다른 기관 사업에서 환급받은 동일 비용을 다시 정산하는 것도 허용되지 않는다.
독자가 지금 확인할 것은 실적 증빙이 가능한지, 졸업기업 제외 대상에 걸리지 않는지, 그리고 신청서에 적는 프로그램이 실제 수출 단계와 맞는지다. 지원예산 안에 맞춰 구성해야 한다는 점을 놓치면, 지원대상이라도 신청서 완성도가 떨어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