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영수증 연간 발급액이 제도 도입 초기 18조6천억원에서 2025년 193조8천억원으로 약 10배 늘었다. 국세청이 8월 28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발급 건수도 4억5천만건에서 49억8천만건으로 11배 증가했다.
일상 결제의 세금 증빙으로 정착
현금영수증은 소비자의 소득공제와 사업자의 지출증빙에 활용된다. 발급 건수 증가에는 소액 결제까지 전산으로 기록되는 소비환경 변화가 반영됐다. 단순 금액 증가는 물가와 소비규모 확대의 영향도 함께 받는다.
20년 맞아 공모전 진행
국세청은 제도 20년을 맞아 한 달간 단편영상 공모전을 열었고 133편을 접수했다. 시상식은 8월 28일 열렸다. 행사는 제도 인지도와 자진 발급 문화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소비자가 확인할 점
현금 결제 뒤 발급 내역이 누락됐다면 홈택스와 손택스에서 조회하거나 신고 절차를 확인할 수 있다. 사업자는 의무발행 업종과 발급 기준을 정확히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