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내용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2026년 8월 21일 공고한 2026년도 딥테크 특화 창업중심대학 추천형 창업기업 모집은 신산업 창업 분야의 창업 10년 이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하려면 4대 과학기술원의 추천을 받아야 하고, 공고문은 사업화 자금과 창업 프로그램을 묶어 지원한다고 안내한다. 모집규모는 25개사 내외이며 사업화 자금은 평균 1.2억원, 최대 1.5억원이다. 정부지원금은 총사업비의 70% 이하이고 창업기업은 현금과 현물을 합쳐 30% 이상을 부담해야 한다.
평균 금액이라는 표현이 들어간 만큼 개별 기업의 지원 규모와 세부 집행 범위는 공고문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기술 검증, 시제품 보완, 사업모델 정리처럼 실제 사업화 단계에서 어떤 비용을 열어 두는지 먼저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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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전에 볼 점
이 공고는 단순 접수형이 아니라 추천형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K-Startup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더라도 추천 요건을 먼저 맞춰야 하므로, 기업은 자신의 기술 분야가 신산업 창업 범주에 들어가는지와 추천기관 연결 가능성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실제 K-Startup 접수기간은 2026년 8월 24일 13시부터 9월 4일 16시까지다. 기업마당에 표시된 8월 21일부터 9월 4일까지는 공고기간이므로 신청기간으로 읽으면 안 된다. 8월 28일 오전 7시 전 확인한 접수 화면은 모집중이었고 신청 버튼은 통합로그인으로 연결됐다.
필수 제출자료는 시스템 신청서, 게시된 양식의 사업계획서, 추천과 지원요건을 증명하는 자료다. 공동·각자대표 동의서는 해당 기업만, 사업자등록증명은 마이데이터 제공에 동의하지 않은 기업만 파일로 낸다. 공고문에는 신청 제외 범주 13개가 제시돼 있으므로 추천을 받았더라도 제외조건을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마감은 2026년 9월 4일 16시다. 추천 절차가 남아 있으면 실제 준비 시간은 접수 마감보다 짧아질 수 있다. 시스템 문의는 1357이고 사업문의는 공고문에 적힌 주관기관 담당자에게 확인해야 한다.
왜 볼 만한가
딥테크 기업은 기술성과 사업성이 따로 움직이면 공모 대응이 어려워진다.
이 공고는 추천기관, 온라인 접수, 사업화 자금, 창업 프로그램을 한 묶음으로 제시해 초기 팀이 넘어야 할 관문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연구개발 성과를 시장 진입 가능한 형태로 바꾸려는 기업이라면 마감일보다 추천 조건과 제출 경로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실질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