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말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는 2071만8천명으로 집계됐다. 고용노동부 사업체노동력조사에 따르면 전년 동월보다 22만6천명, 1.1% 늘었다. 이 수치는 사업체 단위 종사자 규모이며 취업자 통계와 조사 범위가 다르다.
입직과 이직 모두 큰 폭 증가
7월 입직자는 114만3천명으로 17만7천명, 18.3% 늘었다. 이직자는 112만7천명으로 17만8천명, 18.8% 증가했다. 입직과 이직 규모가 함께 커져 노동 이동이 활발했던 달로 볼 수 있지만 고용의 질까지 이 숫자만으로 판단할 수는 없다.
임금과 근로시간은 6월 기준
임금과 근로시간 통계는 한 달 늦은 6월 기준이다.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409만4천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3.1% 늘었다. 월평균 근로시간은 157.6시간으로 10.4시간, 7.1% 증가했다. 달력상 근로일수 차이도 함께 봐야 한다.
지역 통계는 4월 기준
지역별 사업체 종사자는 2026년 4월 기준 서울 강남구 73만1천명, 경기 화성시 52만9천명으로 나타났다. 조사 기준월이 서로 다른 값을 한 시점의 숫자로 섞어 읽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