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결과
최종 점수 — 7 — 5
안타 — 14 — 8
실책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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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구 — 3 — 6
경기 뒤 전적 — 41승 1무 45패 — 52승 38패
NC는 1회말 두 점을 내주며 출발했다. 3회초 한 점을 만회한 뒤 5회초에 네 점을 묶어 5-2로 경기를 뒤집었다. LG도 곧바로 5회말 두 점, 6회말 한 점을 보태 5-5 균형을 맞췄다. 양 팀이 각각 한 차례씩 흐름을 바꾼 뒤 맞은 7회초가 최종 승부처가 됐다.
KBO 공식 이닝표에서 NC의 득점은 3회 1점, 5회 4점, 7회 2점이다. LG는 1회 2점, 5회 2점, 6회 1점을 기록했다. 7회 이후 LG의 추가 득점은 없었다. NC는 8회와 9회를 무실점으로 막아 두 점 차를 지켰다.
경기는 오후 6시 31분 시작해 오후 9시 56분 끝났고, 공식 경기시간은 3시간 25분이다. 잠실 관중 수는 1만3,905명으로 기록됐다. 이 수치들은 경기센터의 종료 기록이며 향후 KBO 기록 정정이 있으면 그 정정값을 우선해야 한다.
7회 2사 뒤 나온 결승 홈런
5-5로 맞선 7회초, NC는 2사 뒤 주자를 1루에 두었다. 김휘집은 김윤식을 상대로 좌월 2점 홈런을 쳤다. 공식 경기내용에는 7회 2사 1루서 좌월 홈런이 결승타로 적혔고, 홈런 항목에는 김휘집의 시즌 7호 2점 홈런으로 표시됐다.
김휘집은 이날 5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4회에는 2루타를 쳤고 7회에는 결승 홈런을 만들었다. 한 타석의 장타가 결승점을 냈지만, NC가 동점까지 따라가고 14안타를 쌓은 과정 전체를 한 선수의 홈런만으로 설명할 수는 없다.
NC 타선에서는 김주원이 5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 이우성이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천재환이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박건우는 4타수 1안타 2타점을 올렸다. NC는 LG보다 안타가 6개 많았고, 5회 대량 득점과 7회 장타로 안타 우위를 실제 점수로 연결했다.
LG에서는 홍창기가 4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 박해민이 4타수 3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문정빈은 4타수 1안타 2타점을 올렸다. LG는 사사구에서 6-3으로 앞섰지만 7회 이후 득점하지 못했다. 출루 수치 하나만으로 승패를 판단하기보다 어느 이닝에 후속타가 이어졌는지를 함께 봐야 하는 경기였다.
전사민 승리, 임지민 세이브
NC 선발 원종해는 5이닝 동안 7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4실점 3자책을 기록했다. 6회에 등판한 손주환이 3분의 1이닝 1실점을 기록한 뒤 전사민이 마운드를 이어받았다.
전사민은 1과 3분의 2이닝 동안 피안타 없이 2사사구와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해 승리투수가 됐다. 김진호는 8회를 삼자범퇴로 막아 홀드를 기록했고, 임지민은 9회 1이닝을 무실점으로 끝내 세이브를 올렸다. 공식 기록상 전사민의 시즌 승리는 3승째, 임지민의 세이브는 4세이브째다.
LG에서는 김윤식이 7회에 1이닝을 던져 1피안타 1피홈런, 1사사구, 2실점을 기록하고 패전투수가 됐다. 선발 장현식은 4이닝 8피안타, 무사사구, 1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팀의 최종 패전은 7회 결승점을 내준 투수에게 돌아갔지만, 앞선 이닝의 점수와 투수 교체 흐름도 최종 결과에 함께 반영돼 있다.
1군 정규시즌 종료 기록으로 읽어야
이 경기는 퓨처스리그나 예정 경기가 아니라 2026 KBO 1군 정규시즌의 7월 21일 종료 경기다. 기사에는 경기 도중의 5-2 또는 5-5 상황을 최종 결과와 섞지 않고, 9회가 끝난 뒤 공식 스코어인 NC 7-5 LG를 사용했다.
경기 뒤 전적과 개인 누계 기록은 7월 21일 경기까지 반영된 값이다. 다음 경기 결과가 더해지면 팀 전적과 개인 기록은 달라질 수 있다. 반면 이 경기의 최종 스코어와 결승타는 별도의 공식 기록 정정이 없는 한 7월 21일 경기 기록으로 남는다.
한 경기의 역전승을 시즌 전체 전력이나 순위 전망으로 확대하지도 않았다. NC가 14안타를 쳤다는 사실, 김휘집이 결승 홈런을 기록했다는 사실, 불펜이 7회 이후 실점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공식 박스스코어로 확인할 수 있지만 이후 성적을 보장하는 근거는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