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오토넥스가 DH오토리드 주식 304만4246주의 최종 양도금액을 73억5185만4090원으로 정정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8월 18일 접수된 정정 보고서에서 거래일 종가를 반영해 양도가액과 거래상대별 주식 수를 확정했다.
종전 양도금액 91억6318만460원과 비교하면 18억1132만6370원 줄었다. 이번 공시는 새로운 주식 매각 결정이 아니라 3월 31일 이뤄진 거래의 최종 금액과 양수인을 확정한 후속 정정이다.
거래일 종가로 최종금액 확정
발행회사 — DH오토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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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주식수 — 304만4246주
최종 양도금액 — 73억5185만4090원
양도예정일 — 2026년 3월 31일
양도 후 보유주식 — 0주, 지분율 0%
최초 공시는 2월 27일 제출됐다. 당시 공시는 2월 25일 종가를 기준으로 양도금액을 91억6318만460원으로 제시하고, 실제 양도일인 3월 31일 종가에 따라 최종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정 공시는 3월 31일 종가를 반영해 금액을 73억5185만4090원으로 바꿨다.
양도금액의 총자산 대비 비율은 13.87%에서 11.13%로, 자기자본 대비 비율은 35.02%에서 28.10%로 정정됐다. 기준이 된 총자산은 660억6163만6175원, 자기자본은 261억6198만8954원이다.
네 곳에 시간외매매로 양도
DH정공 — 125만8028주, 30억3813만7620원
해피니스컨트리클럽 — 71만2091주, 17억1969만9765원
현대하이텍 — 63만2970주, 15억2862만2550원
송학토건 — 44만1157주, 10억6539만4155원
네 거래상대의 주식 수와 대금을 합하면 공시의 전체 양도주식수와 양도금액이 된다. 거래 형태는 시간외매매이고 지급 형태는 현금이다. 정정 전 거래상대 미정으로 남아 있던 7만9121주는 최종 표에서 DH정공 물량에 포함돼 거래상대가 모두 확정됐다.
회사는 양도 목적을 그룹 지배구조의 투명성 확보와 미래 투자재원 확보라고 밝혔다. 이는 회사가 공시에 적은 목적이며, 실제 투자 집행액이나 향후 수익을 확정하는 내용은 아니다.
신규 거래와 후속 정정 구분해야
정정 보고서 안의 작성일은 8월 14일이고 DART 목록상 접수일은 8월 18일이다. 거래 자체는 이미 3월 31일 이뤄졌으므로 8월 18일에 73억원 규모의 새 계약이 체결됐다고 해석해서는 안 된다.
외부평가는 이 거래에 적용되지 않았다. 회사는 양도 증권이 시장에서 거래되고 그에 준하는 금액으로 매각됐다는 점을 평가 면제 사유로 제시했다. 거래 관계자는 후속 정정 공시에서 양도금액이나 상대방이 다시 바뀌는지 접수번호를 기준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