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이 초등학교 5·6학년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여름방학 전시해설 교과서 속 문화유산 탐험의 남은 두 회차 예약을 19일과 21일 오전 9시에 연다. 26일 남북국·고려 회차는 19일, 28일 조선·대한제국 회차는 21일부터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두 회차 모두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진행된다. 초등 고학년 사회 교과서에 나오는 국립중앙박물관 소장품을 전시실에서 살펴보는 해설 프로그램이다. 출발 장소는 박물관 으뜸홀 안내데스크이며 시작 10분 전부터 예약 확인을 한다.
회차당 8팀, 가족은 최대 4명
예약은 국립중앙박물관 누리집에서 회차당 8팀을 선착순으로 받는다. 예약자와 동반하는 어린이를 포함해 가족 3명까지 함께할 수 있어 예약자를 포함한 한 가족의 최대 참여 인원은 4명이다. 대기 정원은 5팀으로 안내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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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회차의 주제는 남북국과 고려, 28일 회차의 주제는 조선과 대한제국이다. 앞서 24일 선사·삼국시대 회차는 18일 오전 확인 기준 예약 8팀과 대기 5팀이 모두 차 접수가 마감됐다. 남은 회차도 신청이 몰릴 수 있으므로 예약 시작시각과 선택한 날짜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6학년 전용이다. 3·4학년은 화요일과 목요일에 따로 운영되는 저학년용 프로그램을 이용해야 한다. 내용이 고학년 교과서를 기준으로 구성돼 학년이 어린 어린이에게는 이해가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이 박물관 안내다.
현장 접수 없고 보호자 동반 필수
현장 접수는 받지 않는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초등 고학년 참가자와 보호자 한 명 이상이 반드시 함께 참여해야 한다. 박물관 밖의 사설 교육프로그램과 영리기관도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전 취소나 연락 없이 불참하면 다른 프로그램 예약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
해설 코스는 당일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다. 예약에 성공했더라도 방문 전 예약내역과 운영 공지를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신청 화면의 잦은 새로고침은 대기시간을 늘릴 수 있다는 안내도 있어, 예약 시작 전 로그인과 참가 인원을 먼저 준비하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