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와이피엔에프가 롯데엔지니어링플라스틱과 맺은 1894억9000만원 규모 공급계약의 종료일을 2026년 8월 25일에서 10월 31일로 연장했다. 계약금액은 바뀌지 않았다.
디와이피엔에프는 20일 전자공시 정정신고에서 계약기간 변경을 정정 사유로 밝혔다. 계약은 전남 순천에서 진행하는 공압 이송설비 납품과 컴파운딩 공장 EPC 사업이다.
계약 규모는 최근 매출의 167.52%
확정 계약금액은 1894억9000만원이다. 공시에 적힌 최근 매출액 1131억1460만8120원과 비교하면 167.52%다.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금액이며 최근 매출액과 계약 상대방 매출액은 2022년 연결재무제표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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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상대방은 롯데엔지니어링플라스틱이다. 계약지역은 전남 순천시이며 계약 시작일과 수주일자는 모두 2023년 12월 13일이다. 이번 정정은 계약의 종료일만 67일 늦춘 것이다.
주요 계약조건의 계약금·선급금 유무 항목은 유로 기재됐다. 대금지급 조건은 진행률 조건이다. 판매·공급 방식은 자체생산과 외주생산이 모두 해당한다.
종료일은 다시 바뀔 수 있다
공시는 계약 종료일이 양사 합의에 따라 다시 변경될 수 있다고 명시한다. 21일 오전 6시 14분 기준 전자공시 최근 목록에서 이번 정정 이후 추가 정정, 계약 해지 또는 취소 공시는 확인되지 않았다.
매출액 대비 167.52%는 공시 기준 매출액과 계약금액의 단순 비교다. 실제 매출은 공사 진행률과 회계 인식 시점, 원가와 계약 변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 기사는 투자 추천이나 수익 전망이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