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리는 ‘이것은 개념미술이 (아니)다’가 10월 11일까지 한국 개념미술 작품 140여 점과 아카이브를 선보인다. 수요일과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문을 연다. 관람료는 2천원이지만 야간개장 시간대인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는 무료다.
전시는 1960년대 말부터 1990년 전후까지 한국 현대미술에서 전개된 개념적 흐름을 살핀다. 회화와 사진, 영상, 설치, 퍼포먼스 기록을 함께 배치해 작품의 외형보다 아이디어와 언어, 행위가 중심이 된 변화를 보여준다.
네 갈래로 읽는 한국 개념미술
전시 구성은 언어·논리·행위, 사물과 언어, 지도와 측정, 기호의 조정자들이라는 네 갈래로 나뉜다. 국립현대미술관은 개념미술을 하나의 고정된 범주로 묶기보다 작품마다 다른 의미와 해석의 층위를 열어두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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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은 서울관 지하 1층 6·7전시실과 1층 미술관 마당이다. 주최는 국립현대미술관이며, 공식 전시 상세와 예약 화면 모두 관람료를 2천원으로 안내한다.
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월요일·화요일·목요일·금요일·일요일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수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서울관 정기 휴관일은 1월 1일과 설날·추석 당일이다. 여기에 더해 미술관은 9월 8일 화요일과 12월 1일 화요일을 임시 휴관일로 안내하고 있다. 전시 기간에 걸리는 임시 휴관일은 9월 8일 하루이며, 9월 첫째 주 화요일인 1일은 정상 개관한다.
관람권은 국립현대미술관 예약 화면에서 회차별로 예매한다. 예매창은 매주 월요일 오후 6시에 한 주 단위로 열리며, 아이디 하나당 전시별 최대 4매까지 예약할 수 있다. 취소는 해당 회차 종료 10분 전까지 가능하다. 전시 마지막 날인 10월 11일은 일요일이어서 현재 안내 기준 관람 종료 시각은 오후 6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