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웹·앱 서비스의 편의성과 디자인을 살피는 국민평가단 360명을 8월 28일 낮 12시까지 모집한다. 만 19세 이상이면서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는 국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공고에 따르면 모집 인원 360명에는 디지털 취약계층 30명이 포함된다. 신청 화면의 디지털 취약계층 항목은 전맹과 저시력 등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고령층은 별도 정원이 아니라 60대와 70대 이상으로 세분화한 연령대 구성으로 반영된다. 연령과 성별, 디지털 취약계층 여부를 고려해 평가단을 균형 있게 선발한다.
누가 어떻게 참여하나
신청자는 공고에 연결된 온라인 신청 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면 된다. 별도의 전문 자격은 요구하지 않지만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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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단은 제공된 시나리오에 따라 공공 모바일 앱과 웹사이트를 직접 이용하고 화면 구성, 이용 편의성, 디자인에 대한 의견을 제출한다. 공식 공고가 연결한 신청 페이지에는 참여자별 평가 대상을 공공 모바일 앱 4~5개로, 온라인 사전교육 기간을 9월 14일부터 23일까지로 안내하고 있다.
평가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수당이 지급된다. 공식 공고에는 구체적인 지급액이 적혀 있지 않아 신청 단계에서 금액과 지급 조건을 추가로 확인해야 한다.
49개 기관 서비스 평가
활동 기간은 9월부터 11월까지다. 평가 대상은 중앙행정기관 49곳이 운영하는 모바일 앱이며, 별도 앱이 없는 기관은 모바일 웹사이트를 평가한다.
선정 결과는 9월 11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람에게만 개별 통보하며 연락이 되지 않으면 후순위자를 선정할 수 있다. 발표 일정은 모집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평가 결과는 각 기관에 전달돼 모바일 서비스 디자인 개선과 기능 보완에 활용된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공고는 마감일을 8월 28일로만 안내하지만, 연결된 신청 페이지의 종료 설정은 이날 낮 12시다. 제출 전에는 공식 공고에서 모집 상태와 신청 주소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