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수출 중소기업 물류 지원사업 2차 모집 접수가 8월 21일 오후 6시에 마감된다. 풀필먼트와 해외 공동물류센터 이용 비용의 70% 이내를 지원하며, 지원한도는 전년도 수출실적에 따라 1000만원에서 3000만원까지 차등 배정된다.
지원 대상과 비용 구조
온라인 수출을 하거나 준비 중인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풀필먼트는 협약 물류사와 계약하거나 아마존 FBA 등 글로벌 플랫폼이 직접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 중임을 증빙해야 한다. 부산항만공사 해외 공동물류센터 지원은 이용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기업은 사업비 전액을 먼저 지출하고 증빙을 낸 뒤 지원금을 정산받는다. 인정 비용의 최소 30%와 지원 제외 비용은 기업 부담이다. 국내 내륙운송 일부, 샘플 발송, 할증료, 보험료, 증빙이 불충분한 비용 등은 공고문상 제외 항목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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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문상 전체 모집기간은 7월 16일부터 9월 16일까지지만, 실제 접수가 이뤄지는 고비즈코리아의 2차 신청기간은 7월 16일부터 8월 21일 오후 6시까지로 고지돼 있다. 공고문도 차수별 세부 신청일정은 고비즈코리아를 통해 별도 고지한다고 적었다. 기업마당 요약란에 표시된 9월 16일은 전체 모집기간이어서, 오늘 오후 6시를 넘기면 다음 차수 공지를 기다려야 한다. 신청이 몰리면 그 전에 조기 마감될 수도 있다.
공식 데이터 결합 분석
모두일보가 관세청의 2025년 9월 전자상거래 수출 상위 100대 품목 데이터와 KOTRA의 2024년 8월 31일 바이코리아 상품 목록 데이터를 결합해 분석한 결과, 관세청 상위 100개 HSK 항목 중 92개가 바이코리아 목록에서 같은 HS 6단위 상품을 찾을 수 있었다. 결합 기준은 관세청 HSK 10단위 코드의 앞 6자리와 KOTRA HS 6단위 코드다.
관세청 자료의 100개 HSK 항목은 고유 HS 6단위 83개로 묶였고 이 가운데 75개 코드가 바이코리아 목록과 겹쳤다. KOTRA 원자료 2만207행 가운데 유효한 6자리 HS 코드를 가진 1만9704행을 분석에 사용했다.
두 자료는 기준 시점과 생성 목적이 다르다. 이 겹침은 전자상거래 수출 상위 품목과 전시회 참가 상품 목록에 같은 분류가 존재한다는 뜻일 뿐, 개별 기업의 지원 자격이나 선정 가능성, 현재 수요, 물류비 절감 효과를 보여주는 지표는 아니다.
필수 서류와 부가세 확인
공통 필수 서류는 자가진단표와 온라인 신청서, 기업신용정보·개인정보 동의서, 청렴서약서, 유효한 중소기업확인서, 사업자등록증명원,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 2023~2025년 재무제표, 2025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이다.
협약 물류사를 이용하는 풀필먼트 기업은 물류 이용계약서를, 공동물류센터 이용기업은 부산항만공사 해외 공동물류센터 계약서를 추가로 내야 한다. 글로벌 플랫폼이 직접 제공하는 풀필먼트를 이용하면 서비스별 이용 화면 증빙이 필요하다. 우대·가점 증빙은 해당 기업만 제출하는 선택 서류다.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은 매출 증빙을 위한 필수 서류다. 실제 정산 때 부가세를 인정 비용에 포함하는지는 공고문에 별도 기준이 없어 비용을 집행하기 전에 수행기관에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