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가 23일 잠실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3-1로 꺾었다. 두산 선발 곽빈은 7이닝 동안 1안타만 내주고 8개 삼진을 잡으며 무실점으로 막아 승리투수가 됐다.
KBO 공식 기록은 3회 무사 2루에서 나온 박찬호의 좌익수 쪽 2루타를 결승타로 남겼다. 두산은 3회에 3점을 한꺼번에 냈고 롯데는 8회 1점을 만회했지만 이후 추가점을 내지 못했다.
두산 3회 3점, 롯데는 8회 1점
롯데의 이닝별 득점은 1회부터 7회까지 0점, 8회 1점, 9회 0점이다. 두산은 3회에만 3점을 내고 나머지 공격 이닝에는 득점하지 않았다. 이닝 득점 합계는 롯데 1점과 두산 3점으로 최종 점수와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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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2안타와 4개의 4사구로 1점을 냈고 실책은 1개였다. 두산은 11안타로 3점을 기록했으며 4사구는 없고 실책은 1개였다.
곽빈은 타자 24명을 상대로 공 102개를 던졌다. 공식 투수 기록은 7이닝 1피안타, 피홈런 0개, 4사구 2개, 8탈삼진, 무실점이다.
롯데 투수 24아웃, 두산 투수 27아웃
롯데 투수 등판순서는 박세웅, 박정민, 이영재, 김원중이다. 박세웅이 6이닝, 박정민이 1이닝, 이영재가 3분의 1이닝, 김원중이 3분의 2이닝을 던져 합계 8이닝, 24아웃이 된다.
홈팀 두산이 앞선 채 9회초를 끝내 9회말 공격이 열리지 않았으므로 롯데 투수의 8이닝 합계가 경기 흐름과 맞는다. 두산은 곽빈 7이닝 뒤 김택연이 3분의 1이닝, 타카다가 3분의 2이닝, 이영하가 1이닝을 던져 합계 9이닝, 27아웃이다.
이영하는 9회를 무실점으로 막고 세이브를 기록했다. 경기는 오후 7시 2분 시작해 오후 10시 1분 끝났고 공식 경기시간은 2시간 55분이다. 경기 뒤 롯데는 50승 58패 2무, 두산은 58승 50패 4무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