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교향악단 제829회 정기연주회가 27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지휘는 정명훈, 피아노 협연은 김세현이 맡는다. 공연 전날 일정을 다시 확인하려는 관객이라면 프로그램뿐 아니라 예매 경로와 입장 연령도 함께 살펴야 한다.
라흐마니노프 협주곡과 프로코피예프 모음곡
1부에서는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2번 c단조 작품 18을 연주한다. 피아노 협연자 김세현과 KBS교향악단이 정명훈의 지휘 아래 무대에 오른다. 2부 프로그램은 프로코피예프의 로미오와 줄리엣 모음곡 발췌다. KBS교향악단과 예술의전당의 현재 공연 상세에서 출연진과 두 작품이 일치한다.
예술의전당이 안내한 관람 시간은 120분이다. 예술의전당은 관람 연령 증빙이 어려우면 티켓 소지 여부와 보호자 동반 여부와 관계없이 입장이 불가능하다고 안내한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기준은 2019년 이전 출생자(2019년생 포함) 및 초등학생 이상이며, 연령 확인이 필요한 관객은 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을 지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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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 가격은 R석 12만원, S석 10만원, A석 7만원, B석 4만원, C석 1만원이다. 예술의전당은 8월 18일 오후 2시에 합창석 일부를 B석으로 추가 개방했다고 알렸다. 다만 실제 판매 가능 좌석은 취소와 재예매에 따라 바뀔 수 있으므로 고정 정보처럼 볼 수 없다.
두 공식 예매 경로 모두 정상 연결
26일 오전 6시 57분 기준 예술의전당 공연 상세의 예매 버튼은 로그인 화면으로 정상 연결됐다. KBS교향악단 상세의 NOL 티켓 링크도 상품 상세로 정상 연결됐으며, 27일 오후 8시 회차와 예매 버튼이 표시됐다. 잔여석은 취소와 재예매에 따라 변하므로 실제 수량은 각 예매 화면에서 다시 확인해야 한다.
예술의전당 공지에는 일부 좌석 인근에서 KBS 중계용 실황 녹화가 진행돼 카메라 동작 소음이 날 수 있다는 내용도 있다. 출연진과 프로그램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양쪽 공식 상세가 안내한다. 좌석을 고를 때는 가격만 보지 말고 촬영 장비 위치와 최신 공연 공지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이 공연은 야간개장이나 상설 전시가 아니라 27일 한 차례 열리는 정기연주회다. 별도의 휴관일 적용 대상은 아니며, 연령 확인이 필요한 관객은 증빙을 지참하고 예매 경로의 판매 상태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