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R&D 전략지원 20일 14시 마감…3천만·6천만원은 과제단가
연구조직을 보유한 국내 중소·중견기업이 신청할 수 있는 2026년 하반기 6차 IP-R&D 전략지원 자유공모가 7월 20일 14시에 마감된다. 12주·6,000만원과 8주·3,000만원 과제의 기업 규모별 현금·현물 부담, 필수서류와 평가 일정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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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자체 지원사업과 보조금 공고를 기업 관점에서 정리합니다
연구조직을 보유한 국내 중소·중견기업이 신청할 수 있는 2026년 하반기 6차 IP-R&D 전략지원 자유공모가 7월 20일 14시에 마감된다. 12주·6,000만원과 8주·3,000만원 과제의 기업 규모별 현금·현물 부담, 필수서류와 평가 일정을 정리했다.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DX 적용지원 100개사와 AX 집중지원 7개사를 7월 21일 18시까지 모집한다. DX 경험형은 260개사 이상을 상시 지원할 예정이며, 전문가의 AI PoC 설계·수행은 AX 집중지원 7개사에 한정된다.
온라인수출 중소기업이 풀필먼트나 부산항만공사 해외물류센터를 이용하면 지원 가능 비용의 70%를 사후정산받을 수 있다. 기업별 한도는 2025년 수출실적에 따라 1,000만~3,000만원이며, 최대 3,000만원이 모든 선정기업에 보장되는 구조는 아니다.
장애인기업확인서와 소상공인확인서를 갖춘 7개사를 선정해 점포 개보수 등을 공급가액 기준 최대 1,000만원 지원한다. 선정기업이 비용을 먼저 집행한 뒤 증빙 심사를 거쳐 정산받는다.
경남테크노파크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경남 바이오메디컬산업 관련 중소기업 4곳을 뽑아 기업당 최대 2,500만원을 지원한다. AI 기술개발·적용 컨설팅은 필수이며, 시제품 제작·시험평가·지식재산권·데이터 수집 가운데 최대 두 분야를 더 고를 수 있다. 기업부담금은 지원사업비의 10% 이상을 현금으로 내야 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 일반지원 2차에서 중소기업 180개사 안팎을 모집한다. 인증비·시험비·컨설팅비의 50~70%를 성공조건부로 사후 지원하며, 일반 지원한도는 기업당 최대 1억원이고 공고문이 지정한 의료기기 인증은 최대 1억5천만원까지다. 신청은 8월 14일 18시에 끝난다.
한국남동발전은 제조업 중소기업 10곳을 대상으로 기업당 1,500만원 규모의 에너지 AI 솔루션을 전액 지원하는 연장공고를 냈다. 지역 제한은 없고, 신청 마감은 7월 20일 13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수출바우처 참여기업 3차 모집을 7월 22일 17시까지 진행한다. 2025년 수출액 구간에 따라 정부지원금 한도는 3,000만원부터 1억원까지이며, 최근 결산 매출액에 따라 기업이 전체 바우처의 30~50%를 분담해야 한다.
대구에 본사를 둔 문화콘텐츠 중소기업이라면 최대 9,200만원 규모의 제작지원을 검토할 수 있다. 다만 두 지원 트랙의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고, 현금 자부담과 인턴 고용 조건을 함께 감당해야 한다.
한국전력공사와 함께일하는재단의 사회연대경제 공모는 일반 기업 대상 지원금이 아니다. 사회적경제조직 자격을 갖춘 기업·조직만 신청할 수 있고, 한전 사업연계형은 심사를 거쳐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신산업 분야 업력 10년 이내 기업이라도 GIST·DGIST·UNIST·KAIST와 인적 또는 기술이전 연결고리가 있어야 신청할 수 있는 사업이다. 접수 마감은 7월 21일 오후 4시이며, 선정기업에는 평균 약 1억6,000만원·최대 2억원의 사업화 자금과 창업 프로그램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