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서 열린 제7회 섬의 날 기념행사는 8월 9일로 공식 일정이 끝난다. 반면 전국 88개 '찾아가고 싶은 섬' 방문 인증 이벤트는 9월 27일까지 계속된다. 여수 현장 행사의 종료와 전국 단위 챌린지의 마감일은 서로 다르다.
행정안전부 안내에 따르면 섬의 날 행사는 8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낭만충전, 섬'을 주제로 열리도록 편성됐다. 기사 기준으로 남아 있는 참여 일정은 이 현장 행사가 아니라 7월 1일 시작한 방문 인증 이벤트다.
워크온에서 챌린지 참여
방문 인증 이벤트는 7월 1일부터 9월 27일까지 88일간 진행된다. 참여자는 위치 기반 걷기 플랫폼 워크온에서 '찾아가고 싶은 섬 챌린지'에 참여한 뒤 대상 섬을 직접 방문해 인증을 완료하면 경품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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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개 섬 가운데 한 곳만 방문해도 추첨 대상이 될 기회가 있다. 다만 앱에서 챌린지 참여를 먼저 완료해야 하며, 단순 방문만으로 자동 응모된다고 볼 수는 없다. 대상 섬과 세부 안내는 행정안전부가 연결한 찾아가고 싶은 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증 대상은 임의로 고른 모든 섬이 아니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88개 '찾아가고 싶은 섬'이다. 공식 누리집은 선정된 섬의 이름과 여행 정보를 제공한다. 출발 전에 방문하려는 곳이 챌린지 대상에 포함되는지 확인해야 인증 누락을 피할 수 있다.
최다 방문자와 추첨 경품 구분
최다 방문자 3명에게는 각각 88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별도 10명에게는 각각 2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 추첨으로 뽑는 88명에게는 5만원 상당의 경품이 제공된다.
많은 섬을 방문한 사람에게 주는 상품권과 한 곳 이상 방문한 사람에게 열리는 추첨 기회는 서로 다른 경로다. 한 곳을 인증하면 추첨 기회가 생기지만 당첨이나 특정 금액의 상품권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당첨자는 10월 중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9월 27일은 챌린지 운영 종료일이며 당첨 발표일이 아니다. 이동 전에는 선박 운항과 현지 기상, 방문 가능 구역을 각 운영기관에서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